산불서 34명 구한 외국인, 귀국 고민…한국이 '임금 10배'인데 왜 작성일 05-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yUDl9HH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8277636680811c7c25d68865c70fb661141b2fc6f45cc8049b258852be3e44" dmcf-pid="4IWuwS2X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월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주민 34명을 구조한 이주민 선원이 영주권에 준하는 비자를 받았지만 한국 잔류를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3209029pbfj.jpg" data-org-width="700" dmcf-mid="2OrGnk3I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3209029pb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월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주민 34명을 구조한 이주민 선원이 영주권에 준하는 비자를 받았지만 한국 잔류를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fcdd872a3874b3230bf39478d242507b025c274a17be13c80f571955d200287" dmcf-pid="8CY7rvVZtL" dmcf-ptype="general">지난 3월 경북 영덕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주민 34명을 구조한 이주민 선원이 영주권에 준하는 비자를 받았지만 한국 잔류를 망설이고 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9435d69918f2c078797b2b2d08f3973245cab34ad4caa2cfcd2f86bde3440b4" dmcf-pid="6hGzmTf5Xn"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인도네시아 국적 사푸트라 비키 셉타 에카(23·이하 비키)씨와 선주 전대헌씨가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b834b44b881a7c375953dea516bccbd7336c7d29e962bbc5f63bae220e3c06f8" dmcf-pid="P3BRZug2Zi"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비키씨는 산불 피해 지역 인명 구조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F-2 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F-2 비자는 90일을 초과해 국내 체류할 수 있는 자격으로, 취업에 대한 제한이 없다.</p> <p contents-hash="aca4b6399ba094e86d217d2453656fe70bdcfe94c1e23297f01dd8288a7f8b00" dmcf-pid="Q0be57aVtJ" dmcf-ptype="general">비키씨는 원래 비자 기한이 3년이라 인도네시아 귀국을 앞두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F-2 비자를 받으면서 한국에 남을 수 있게 된 그는 고향에 있는 가족이 눈에 밟혀 한국 잔류를 고민하고 있다며 "아내와 가족에게 섣불리 말을 꺼내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3977fea19f58073b64f0974e03bd0d87168fbcbe2df69275da16c05f99559011" dmcf-pid="xpKd1zNfYd" dmcf-ptype="general">비키씨는 '어떻게 하다 한국에 왔냐'는 질문에 "아버지가 인도네시아에서 포클레인 기사다. 월급이 적었는데, 저는 돈이 많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dd95af9799ff06ff00be6d3f85d85b5b3ee87251ef3cd7e6d8647505aba17f" dmcf-pid="yjmHLE0C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3210529irps.jpg" data-org-width="700" dmcf-mid="V1U6WFJq5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moneytoday/20250520073210529irp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b9a82d6c057ed1e002aac844e0e291584f9b20da50e50ea266e08259afc828" dmcf-pid="WAsXoDphYR" dmcf-ptype="general">선주 전대헌씨는 "인도네시아에서 임금이 20만원인데, 한국에서는 10배 정도 받는다"며 "코리안 드림을 꿈을 꾸고, 어린 나이에 공부하고 투자해서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84840ed2ca29977c5bf3d1a15ccd0e8010d49667dd40ad35b4ec4db54480e5c" dmcf-pid="YcOZgwUl5M" dmcf-ptype="general">비키씨는 이른 나이에 결혼까지 했다고 한다. 특히 F-2 비자는 가족에게도 적용돼 아내도 한국 체류가 가능하다고 비키씨는 전했다. </p> <p contents-hash="0ee564eee2cc335abc4019a89823021bb92a2a53358330dbfb808a047e070682" dmcf-pid="GkI5aruSZx" dmcf-ptype="general">이에 MC 서장훈은 "가정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언제든 인도네시아 갈 수 있지 않냐. 여기서 열심히 일해서 돈 모아서 가면 모두가 좋은 거다. 아내와 아버지에게 좋게 잘 이야기해서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53ba28ea77d0401a40fa37b5cca857bb5107e4f033b045f577f2c38240a7408a" dmcf-pid="HEC1Nm7v5Q"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악의 신랑감이라더니…'47세' 박병은, 동갑 여배우와 '동거 후 결별' 의혹 ('짠한형') 05-20 다음 '불꽃야구' 장시원·박용택, JTBC와 갈등 언급 "뚜벅뚜벅 나아가는 중"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