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징계' 광주에 진 포항 "몰수패 해야" 작성일 05-20 94 목록 미숙한 행정으로 FIFA의 징계를 받은 광주FC 사태가 더 큰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br> <br> 광주에 패한 포항 구단이 '일부 광주 선수들이 무자격 선수'라며 '몰수패를 선언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의 제기를 했습니다.<br> <br>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금요일 FIFA의 징계 기간 광주가 영입한 선수들을 '무자격 선수'로 볼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고, 일요일 광주와 포항 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됐습니다.<br> <br> 경기는 광주의 1대 0 승리로 끝났지만, 포항은 어제(19일) 프로축구연맹에 축구협회의 유권해석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무자격 선수가 뛴 해당 경기를 몰수패 처리해야 한다'는 취지로 이의를 제기했습니다.<br> <br> 앞으로 광주와 붙는 다른 팀들도 모두 이의 제기를 할 가능성이 커 거센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관련자료 이전 김성준, 120만 달러에 텍사스행…"오타니처럼 키운다" 05-20 다음 신유빈-유한나, 세계탁구선수권 16강행…임종훈-안재현은 탈락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