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 조, 세계탁구선수권 女복식 16강 안착 작성일 05-20 95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여자복식 메달에 도전하는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16강에 안착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5/20/0006018696_001_20250520084210315.jpg" alt="" /></span></TD></TR><tr><td>신유빈(오른쪽), 유한나가 19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32강 조르지나 포타(헝가리), 드 누트(룩셈부르크) 조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TD></TR></TABLE></TD></TR></TABLE>신유빈-유한나 조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32강에서 조지나 포타(헝가리)-사라 드 누트(룩셈부르크)를 3-0(11-3 11-7 11-4)으로 눌렀다.<br><br>무난히 16강에 오른 신유빈-유한나 조는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와 8강 진출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전지희(은퇴)와 함께 오랫동안 호흡을 맞추면서 여자 복식 정상급 실력을 뽐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여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br><br>하지만 전지희가 대표팀에서 물러나면서 같은 왼손잡이 셰이크핸드 전형인 유한나와 새롭게 팀을 맺었다. 신유빈-유한나 조는 첫 게임을 11-3으로 이긴 뒤 2게임과 3게임도 큰 어려움없이 따내 16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같은 여자복식에 나선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타티아나 쿠쿨코바(슬로바키아)-나탈리아 바조르(폴란드) 조를 3-1(11-7 10-12 15-13 12-10)로 꺾고 16강에 합류했다.<br><br>남자복식에선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는 사무엘 아르파스(슬로바키아)-발라즈 레이(헝가리) 조를 3-0(11-5 11-6 11-9)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br><br>반면 임종훈-안재현 조는 모하메드 알베이알리-유세프 압둘라지즈(이집트) 조에 0-3(10-12 10-12 8-11)으로 패했다.<br><br>임종훈-안재현 조는 올해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한국 남자복식 에이스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세계선수권에서도 메달권 진입이 유력했지만 ‘복병’ 이집트 선수들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탈락의 쓴맛을 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직 실무자에게 듣는다" 대학 3·4학년생 대상 '프로스포츠 산업 아카데미 5기' 수강생 모집 05-20 다음 여자 축구 대표팀 유니폼 공개…"스타일·문화적 감수성까지 담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