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 엘지배 첫 대결에서 박정환과 ‘빅 매치’…최정·스미레도 16강행 작성일 05-20 9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1일 16강전 8경기 열려</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20/0002746674_001_20250520085608392.jpg" alt="" /><em class="img_desc">신진서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신진서 9단이 엘지배 첫 관문에서 난적 박정환 9단을 만났다.<br><br> 16강전 본선 시드를 받은 신진서는 19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16강전 추첨에서 역시 시드를 받고 16강에 자리잡은 박정환을 만났다. 둘은 21일 8강 진출을 놓고 이번 대회 첫 대결을 벌인다.<br><br> 역대 맞전적에서는 신진서가 승률 66.7%(46승23패)로 앞선다. 최근 20번의 맞대결에서 신진서는 한 번만 졌다.<br><br> 하지만 박정환은 한국 랭킹 2위로 신진서를 추격하고 있고, 세계대회 등 각종 기전에서 우승 경험이 풍부하다.<br><br> 신진서 9단은 “박정환 9단과 만남이 반갑지 않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제한 시간이 3시간이기 때문에 더 힘든 바둑이 될 것 같다. 엘지배는 인연이 많은 대회라고 생각해 욕심이 난다. 만만치 않은 승부가 되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5/20/0002746674_002_202505200856084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무대에서 활동하는 스미레 4단. 한국기원 제공</em></span> 이날 열린 24강전에는 강동윤ㆍ최정ㆍ안국현 9단, 황재연 6단, 김범서 5단, 스미레 4단 등 한국기원 소속 기사 6명이 16강에 진출했다.<br><br> 강동윤은 이창호 9단을 꺾었고, 최정은 심재익 7단에게 197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br><br> 최연소자와 최연장자의 대결로 관심을 끈 스미레와 왕리청 9단의 대국에서는 스미레가 승리했다. 일본의 장쉬 9단과 대만의 저우쥔쉰 9단도 24강전을 거쳐 16강에 합류했다.<br><br> 디펜딩 챔피언 변상일 9단은 저우쥔쉰 9단, 최정은 안국현과 8강행을 다툰다. 스미레는 대만의 쉬하오훙 9단, 강동윤은 일본의 이야마 유타 9단, 신민준은 일본의 장쉬 9단과 16강전에서 맞선다. <br><br> 중국의 불참으로 무게감이 떨어진 이번 대회의 8강전과 4강전은 8월4~6일 열리고, 결승 3번기는 내년 1월에 개최된다.<br><br> 엘지배의 우승상금은 3억원이며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진다. 관련자료 이전 신예 볼러 이승훈, PBA 16관왕 꺾고 원주컵 정상 등극 05-20 다음 추성훈, ♥야노 시호와 동반 출연 예정 “이젠 나도 나갈까라더라” (홈즈)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