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호조 신유빈, 혼합·여자복식 동반 16강 진출... 메달권 순항 작성일 05-20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0/20250520094214087606cf2d78c681245156135_20250520094308582.png" alt="" /><em class="img_desc">탁구 세계선수권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신유빈</em></span>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복식 종목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br><br>파리올림픽 혼합복식 동메달리스트 신유빈은 혼합복식과 여자복식에서 모두 가볍게 승리하며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br> <br>19일 도하 스포츠아레나에서 진행된 혼합복식 32강에서 신유빈-임종훈(한국거래소) 조는 나이지리아의 올라지데 오모타요-카비랏 아욜라 조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세트스코어 3-0(11-2, 11-3, 11-4)의 완승으로 16강 티켓을 확보한 한국 대표 콤비는 경기 내내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br> <br>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 플레이를 토대로 임종훈이 강력한 드라이브 공세를 펼치는 전술이 완벽하게 작동했다. 첫 게임부터 압도적인 점수 차(11-2)로 승리한 한국 조는 이후 2, 3게임에서도 여유롭게 승점을 쌓아가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br> <br>16강에서는 폴란드의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 조와 프랑스의 더보 포레-리아나 호차트 조 중 승자와 대결할 예정이다. 8강에 진출할 경우 같은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 또는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와 맞붙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대만 조는 한국 선수들의 결승 진출 경로에서 가장 까다로운 장애물로 평가받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5/20/20250520094236065276cf2d78c681245156135_20250520094308611.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여자복식에 나선 신유빈(오른쪽)과 유한나</em></span>신유빈은 여자복식에서도 순항 중이다. 유한나와 새롭게 호흡을 맞춘 신유빈은 64강에서 알제리의 야사미네 보우히네-말리사 나스리 조를 3-0(11-3, 11-2, 11-5)으로 완파하고 32강에 진출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리스트 전지희가 은퇴한 후 새 파트너와 호흡을 맞추게 된 신유빈은 첫 경기부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br><br> 한편, 여자복식의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 조와 남자복식의 임종훈-안재현(이상 한국거래소) 조,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도 각각 32강 경기를 앞두고 있어 한국 탁구의 추가 메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육상연맹, '세계선수권 우승' 우상혁에 포상금 5000만원 05-20 다음 빌리어즈TV "PBA 슈퍼팬 약 30만명"...분석 리포트 발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