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하루 최대 수량 유심교체...복제폰 차단 기술 고도화 작성일 05-20 8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날 33만명 유심교체, 누적 252만명...FDS 2.0으로 복제폰 차단 강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k0wE3iBAe"> <p contents-hash="13dae33416de9385a5e455cc588900a08f072b9d65104b26f347b99c78bdd5f4" dmcf-pid="6EprD0nboR"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이후 유심 교체에 나선 뒤 하루 최대 수량의 교체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비정상인증 차단시스템(FDS) 기능 고도화로 불법 복제폰 접근을 차단하는 기술을 통신망에 적용했다.</p> <p contents-hash="5d9740c7e261a1fc66bea76549d239cca23e7d07e14ec92cd9347fa19d5e9f5a" dmcf-pid="PDUmwpLKcM" dmcf-ptype="general">김희섭 SK텔레콤 PR센터장은 20일 서울 중구 삼화타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전날 33만 명이 유심을 교체하면서 19일 자정 기준 누적 교체 수는 252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291697d70fcc2b71f8651de935b43ea04ab00cd6cb8d08d6c50d2a9bc2c8af1" dmcf-pid="QwusrUo9ax" dmcf-ptype="general">침해사고 발생 이후 하루 30만 명이 넘는 유심 교체 기록은 처음이다. 이전 하루 최대 교체 기록은 28만 정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b03af3de1a5cd3abb9cf11e1270db54dc80ad5b993d883b70d54c822775197" dmcf-pid="xr7Omug2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10813743usyv.jpg" data-org-width="640" dmcf-mid="pjo7ULGk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10813743usy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174fcd68f727c57d0d50eef596554c347f02184cf8c251ecef8a2d66222591" dmcf-pid="ybk2KcFONP" dmcf-ptype="general">전날 유심 재설정 가입자는 1만4천 명으로 누적은 12만8천 명에 이르렀다.</p> <p contents-hash="7e1feaffb14d544ac5aa1e07af8d9875c2a588f35fb3b33d1409554b8c17c62e" dmcf-pid="WKEV9k3IA6" dmcf-ptype="general">이심 교체 가입자는 5만2천 명까지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c43c0b5981d047f2efa1d5bf6811ec25010f9d3bb6b500195d2b5c144585ff5b" dmcf-pid="Y9Df2E0Ca8" dmcf-ptype="general">전라남도 신안 등 티월드 매장 접근성이 먼 지역을 대상으로 전날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한 유심 교체 등은 1천270 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e971f9ee7e2c962fc914cfd63c6bc0907849cc1a1629be36163cc3e48f5f07b" dmcf-pid="G2w4VDpho4" dmcf-ptype="general">김 센터장은 “유심 공급이 추가로 이뤄지면서 유심 교체에 어려움은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a93cb9594170c88eb20a522ef198764d4991402864a2962461333f594ba8a8" dmcf-pid="HVr8fwUlaf"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날 FDS 기능 고도화를 통한 불법 복제폰 차단을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464e3e62d265cf06fea6d219e62d4f1d2680cdcddd58b4a66163230bd8e2e2" dmcf-pid="X3nU0iWA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10815024vpun.jpg" data-org-width="640" dmcf-mid="4SvJeS2Xg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ZDNetKorea/20250520110815024vpu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4c18b159ca470b2c0e100417347e5eb7949571b24f929897febace65d5eb24" dmcf-pid="Z0LupnYcg2" dmcf-ptype="general">임봉호 MNO사업부장은 “FD유심보호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이은 고객 보호 강화조치로, 불법유심복제는 물론 불법 복제폰으로 인한 해킹 피해까지 차단할 수 있게 됐다”며 “유심교체 재고물량 확대와 유심재설정에 이어 찾아가는 서비스까지 시작해 유심교체를 가속화하는 등 해킹으로 인한 고객피해를 차단할 수 있는 ‘고객 안심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2483a02d5b4c2915f4c3411d4b92365e87aab1500bf549a1a4f37690be40e6" dmcf-pid="5po7ULGkk9" dmcf-ptype="general">이어, “18일에 적용한 FDS 2.0으로 불법 유심복제는 물론 불법 복제폰에 의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며 “네트워크 차원에서 이뤄지는 고객 정보 보호조치의 완성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d8268624626dd8b0030c43ac64878704c733427081b70c2c3b7702384d2d7a0" dmcf-pid="1UgzuoHEcK" dmcf-ptype="general">FDS 고도화 기술에 대해 SK 정보보호혁신특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보안 전문기업 티오리의 박세준 대표는 “이번 기술의 가장 큰 강점은 SK텔레콤 유심의 고유한 통신 속성에 기반하여 해커의 공격을 구조적으로 막아 단말 IMEI가 복제된 상황에서도 차단한다는 점”이라며 “상용망에 적용하여 통신사 네트워크의 신뢰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342c0569dee94d4308b3025caa89e2c74b07e64779e8dcb6d6f267c715af354d" dmcf-pid="tuaq7gXDab" dmcf-ptype="general">아울러 특위 자문위원인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용대 교수는 “이번 기술은 SK텔레콤 유심만이 갖고 있는 고유 정보를 인증해 이 정보가 없는 복제된 유심을 차단할 수 있어, IMEI 등 단말 정보와 무관하게 정상 단말의 보안성을 강화한다” 라며 “이번 고도화로 FDS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f0b8f631a944228b8729bfa0678525f927ba818bf176100c3c7be53f79522c" dmcf-pid="F7NBzaZwcB" dmcf-ptype="general">한편, 회사 측은 현재까지 불법 복제 등 해킹 관련 피해 사례는 한 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55fa5a800777bd4a6aac4cc0e97044ee57666f07c6eec2586d9e21e8cddd3f9" dmcf-pid="3zjbqN5rNq"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불꽃야구', 1회 시청 정지 속 인기 지속… 동시 시청자 27만 명 돌파 05-20 다음 SKT 복제폰 위험 불거지자 日유심교체 33만명…최대 인원 몰렸다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