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전' 이봉련 "고윤정, NG도 없이 잘해…배울 점 많았다" [인터뷰 스포] 작성일 05-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Elv2Dx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54e148271e1d607752cec5bce704731cfadd1f3561b3803d0586996ccccf91" dmcf-pid="uwsWG6OJW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today/20250520120512410zipf.jpg" data-org-width="600" dmcf-mid="45eeJTf5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sportstoday/20250520120512410zi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a79ebdd84ecfdf42b89ea40265b36949bbbcc311cc9db950576a1aa0ea2e9f" dmcf-pid="7rOYHPIiC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이봉련이 고윤정을 비롯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후배들과 케미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2a5cbb77a04dea83822b936cdc2e8a3c4926a79a298e6f98439fb5731bc8949" dmcf-pid="zmIGXQCnhC" dmcf-ptype="general">20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이하 '언슬전')의 서정민 역으로 분한 이봉련을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4cfab77dc999137df4de317a090d9e0bd59177698859c104241360d229656e0" dmcf-pid="qsCHZxhLyI" dmcf-ptype="general">'언슬전'에서 서정민은 극 후반으로 갈수록 전공의 1년 차 오이영(고윤정 분)을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봉련은 "이 친구가 가진 의사의 면모나 기질을 일찍이 알아본 건 아닐까 싶다"면서 "유독 오이영이 눈에 밟힌 건 자신이 어릴 때와 비슷한 모습을 보고 애정을 가진 거 아닐까 싶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b6b4a0a5130cf3a31854af0f9a1c6ffbd42b63103ffa64e70b62bf316b38c46" dmcf-pid="BOhX5MlohO" dmcf-ptype="general">그럼 배우 고윤정과의 합은 어땠을까. 이봉련은 "그냥 오이영 같은 친구였다"면서 "급하게 친해지기보다는 천천히 장난치면서 서로에게 스며들 수 있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ba516aeea39ef0d39b2c43f29124364c48c32b3fbb04c02c12a9c4fea0ae252" dmcf-pid="bIlZ1RSgWs" dmcf-ptype="general">다른 배우들과의 합에 대해서도 "실제 현장에서는 배우들도 처음 만나는 배우도 있었다. 전공의들은 본인들끼리 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지만, 오히려 교수들은 좀 천천히 친해지는 것이 배우로서도 그렇고 도움이 됐던 거 같다"면서 "조금씩 장난치면서 합은 맞추고 연기하는 걸 보는 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9f7f8b4b0e60662ef7a9e9d8716725f7b029e778a20db15bb769ff884d8702f" dmcf-pid="KCS5tevahm" dmcf-ptype="general">또한 이봉련은 극 중 라이벌 아닌 라이벌 관계였던 공기선 역에 손지윤 배우와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봉련은 "공기선과 케미를 만들 수 있었던 건 손지윤 배우 덕분이다. 그가 만들어 온 공기선이 저에겐 사랑스럽긴 했다. 굉장히 익숙하게 질투를 주고받는 모습이 오랜 친구의 모습이 아닌가 싶더라. 또 10화에서 큰일이 터졌을 때 수술방에서 둘이 해내는 모습을 찍고 서로 '저희 잘한 거 같아요' 했다. 선생님들한테 달려가서도 '저희 잘했나요?' 확인받기도 했다.(웃음)"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f76be895beb9b38b516a80a6ef5d705ef3f132eac4b0e43b269866f83532c44" dmcf-pid="9hv1FdTNvr" dmcf-ptype="general">후배들에게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이봉련. 그는 "고윤정 배우는 NG도 없이 너무 잘해줬다. 오히려 제가 '엇 미안해'하며 사과한 적도 많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5dc60d60f9a7dadac2c36154415b121b34f9d6b70930bdf8de75fdd53b4257cb" dmcf-pid="2IlZ1RSgv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전공의 배우들을 보면 제가 연기를 시작한 어릴 때로 돌아가게 된다. 현장에서 잘 해내는 걸 보면, 이 나이 때 내 모습을 생각해보게 되는 거다. 전 그렇게까진 못 한 거 같다. 능력자들이다. 수술방 간호사 친구들도 어렸는데 다들 침착했다. 그런 걸 보면서 배울 점이 많다 생각했다"면서 '언슬전'에서 함께 한 후배들을 극찬했다.</p> <p contents-hash="5296396fc10f2c791cd73135509fb71c025ad247a5705b63ad299fd9760a2acf" dmcf-pid="VCS5tevay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슬전' 이봉련 "'슬의' 정경호·김대명 이미 완성형, 따라만 갔다" [인터뷰 맛보기] 05-20 다음 ‘김연아♥’ 고우림 軍 전역 신고 완료 “내 월급 120만원, 멤버들 희생 깨달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