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옥외광고 시장의 새로운 고객군으로 부상 작성일 05-20 9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조 원 규모로 성장한 옥외광고 시장<br>디지털화로 재편되며 팬덤 광고 급부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Yr9Fug2wz"> <p contents-hash="dbe6f37eae46cd20b6bc0c3b04baa4c1aa97f9c87d3289ed75a46f29b3c65b44" dmcf-pid="9Gm237aVm7"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근 5년간 대한민국 옥외광고 시장이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며 2024년 기준 4조 원대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K-POP, 스포츠, 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팬덤이 주요 광고주로 부상하며 시장 내 구조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8ffed67f4b4ef42e2a61a172c751348ff4b6000051e427527397fddd0b98bd8" dmcf-pid="2HsV0zNfEu" dmcf-ptype="general">최근 옥외광고 산업은 전통 간판, 지면 광고 중심에서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전광판, 지하철 스크린도어 영상 광고 등 디지털 매체 비중 확대가 두드러진다. 2023년 기준 디지털 광고 매출은 전체의 34.9%를 차지하며, 2020년 대비 8%p 이상 증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548b9363143cfd6d4426383ea38ea9ab14b9308e201e3318dd387ec1eae39f" dmcf-pid="VXOfpqj4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Edaily/20250520155909620vozw.jpg" data-org-width="670" dmcf-mid="bPapWZMU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Edaily/20250520155909620voz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06823ba6bd477cb4be6863709203e046f79a5bbf426c211f50dfd08eb6edc72" dmcf-pid="fZI4UBA8rp" dmcf-ptype="general"> 광고 유형별로는 △건물 부착형(40% 내외) △교통시설 및 수단 광고(합산 19% 내외) △이동식 광고 △공공시설물 △여가시설 광고 등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팬덤 수요는 특히 지하철 광고, 버스 정류장 쉘터 광고, 대형 전광판 영상 송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매체를 중심으로 집중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605af6c742d242ef3ce57deb20262f1fb77216f7f4eb950c47d4091dd6aba893" dmcf-pid="45C8ubc6O0" dmcf-ptype="general">옥외광고 시장의 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팬덤 기반 광고 수요의 급증이다. 팬덤 광고란 팬클럽이 스타(가수, 배우, 운동선수 등)를 응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광고를 기획·집행하는 활동으로, 지하철역·버스정류장·전광판 등을 주요 매체로 활용한다.</p> <p contents-hash="29127c1c3f97ed1420037fe9402e9adb4665666cbaf9fe726e3917b34bf6d622" dmcf-pid="81h67KkPO3" dmcf-ptype="general">팬덤 광고는 단순한 포스터 형태를 넘어 △지하철 객실 전체 래핑 △코엑스 및 강남역 일대 전광판 송출 △홍보용 래핑 트럭 운영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 팬들도 원격 광고 집행을 통해 참여하고 있으며, K-POP 팬덤은 미국 타임스스퀘어, 일본 시부야 등 글로벌 랜드마크에 광고를 게시한 사례도 다수 존재한다.</p> <p contents-hash="c401896ba569a0d6d4a6390f68fb2d955fc50665504edb61f78df4cf11b9a7a4" dmcf-pid="6UWe98sdEF"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팬덤 기반 광고 플랫폼 데일리덕(DAILYDUCK)이 팬덤 광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데일리덕은 팬들이 보다 간편하게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팬덤 전용 서비스로, 다양한 팬 서포트 상품을 통해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 중이다.</p> <p contents-hash="e736b8d9d400b9432f94ae2936c4b9465ae65aba731d69ba0c15cc5c07b740b9" dmcf-pid="PuYd26OJst" dmcf-ptype="general">최근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의 멤버 리키를 응원하는 옥외광고가 데일리덕을 통해 서울 신촌 U-PLEX 전광판에 송출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는 국내외 팬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더했으며, SNS에서는 관련 해시태그가 실시간으로 확산되며 팬 커뮤니티와 옥외광고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 흐름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a4d1d2e2eb05cf85ba2916886a23d764710bb6599edf94ed23e1b7189453d407" dmcf-pid="Q7GJVPIiI1" dmcf-ptype="general">데일리덕 관계자는 “데일리덕은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을 주요 타깃으로 스타의 생일, 데뷔 등 이벤트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팬심의 광고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 팬덤 유입 확대 등 부가적인 파급력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제 팬덤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덤이 주요 미디어 참여자이자 콘텐츠 생성자”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883299cf99fb2907929164c1cb6579f1bae4cfeb4e3eb1abdcd12c1c3e73a83" dmcf-pid="xzHifQCnm5" dmcf-ptype="general">이어 “옥외광고 업계는 팬덤의 움직임을 새로운 성장 기회로 인식해야 한다”며 “팬덤은 강력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옥외광고 시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소셜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팬덤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b49268597c4a3f457d03f35804d60b3854f70da77a7cdec9e6f4679bc059d56" dmcf-pid="yEdZCTf5DZ" dmcf-ptype="general">이에 일부 옥외광고 회사들은 이미 팬클럽 광고를 위한 맞춤형 상품이나 서비스를 데일리덕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옥외광고 회사들이 팬덤을 유치하기 위해 팬덤 맞춤형 광고 패키지 개발, 팬덤 선호 위치 및 매체 번들 제공, 팬덤 광고 디자인 템플릿 제공 등 다양한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4a2dd0be1f3734d9e5723501634502ee34c6de1646474ad64e6297c3bf9f38" dmcf-pid="WDJ5hy41OX" dmcf-ptype="general">이윤정 (yunj725@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잘 나가던 김호중, '교도소'에 갇혔다…출소는 2026년 11월 05-20 다음 "과잉안보화 지양…한미 연구협력 관점서 민감국가 지정 해제 유도해야"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