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애인지 몰라"… 손흥민 협박녀, 양다리 교제 들통→형량 달라질까 [리폿-트] 작성일 05-20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2H9qQCn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37048b8481647b4ca30ed8290546c6e38291cdadfc726ab970c3bc30c07d47" dmcf-pid="fVX2BxhL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180501703hqgv.jpg" data-org-width="1000" dmcf-mid="2ncYvFJq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0/tvreport/20250520180501703hqg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862de652ffa3133821ab6dbe06362807ecacc0ed837fa33ba5bbbb7ec4d5ac" dmcf-pid="4fZVbMloY4" dmcf-ptype="general">[TV리포트=한수지 기자]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아이를 임신했다며 돈을 뜯어낸 20대 여성 양모씨가 손흥민과 교제하던 시기에 사업가 남자친구와도 만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양씨는 '아이 아빠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7b597798745a8d150ce7ba2629afb5be80c60c3630ecbed8e28468771d080f55" dmcf-pid="845fKRSgGf" dmcf-ptype="general">20일 연예매체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의 전 여자 친구로 알려진 20대 여성 양씨는 사건 당시 두 남자와 만났다. 디스패치는 양씨가 손흥민으로부터 함께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용모씨의 대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67bfe93f5a2628b4d634fccd3bb807bb32dbc43bf117f183c7bf5a2b455d9d8" dmcf-pid="68149evaHV" dmcf-ptype="general">녹취록에서 용씨가 "누구 애인지 정확히 아냐?"라고 묻자 양씨는 "누구 애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라고 반문했다. 이에 용씨는 "그럼 2번한테만 가든가 1번한테만 가든가 1명한테만 갔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1ce73b2b64f9c7e7dab05304d34e561634619d4d00e1be9246d5d884bf7a3716" dmcf-pid="P6t82dTNH2" dmcf-ptype="general">용씨는 양씨와의 통화에서 "누구 애인지 정확히 모르면서 양쪽 남자에게 똑같은 말을 했다는 거 자체가 혼인빙자 사기"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180ec43cbe9910597500ef8034676695cfd5b81cde852d621f2a5d478c25d34" dmcf-pid="QvgSIXxp19" dmcf-ptype="general">양씨는 비슷한 기간에 두 명의 남성과 관계를 맺었고, 대화 속 1번은 손흥민과 교제하던 시기에 관계를 맞은 사업가 남성, 2번은 손흥민이다. </p> <p contents-hash="e006a30099f681112e6e16605089d57b7f41b4ce5d9c07af78f1130130b4f9f3" dmcf-pid="xTavCZMUXK" dmcf-ptype="general">이후 양씨는 임신 사실을 알고, 두 남자 모두에게 연락했다. 사업가는 양씨의 연락에 답하지 않았으나, 손흥민은 양씨의 말을 들어줬다. </p> <p contents-hash="86ad62d3ff4987ce45b8062d951fe078803bbe241a9ecadb7d12095955672601" dmcf-pid="yQ3PfiWAHb" dmcf-ptype="general">양씨가 먼저 3억 원을 요구했고 손흥민이 이에 응했다. 손흥민은 양씨가 자신을 만나던 시기에 동시에 다른 남성을 만난 사실을 모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e1b59a9c708432c815d5c833ae851292b26d84911592ee669ee5c031118e4fb" dmcf-pid="Wx0Q4nYcXB" dmcf-ptype="general">양씨는 곧바로 손흥민과 여성 매니저를 만나 입금을 확인한 뒤 다음 날 임신중절 수술을 받았다.</p> <p contents-hash="5ad25f25f5bfb9a1725cccd2446c930cc447038c3d63357c5b0ceea118c7ea33" dmcf-pid="YMpx8LGk5q" dmcf-ptype="general">양씨는 모델업계 종사자로 손흥민과는 지인 소개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b146ecca8abe104395230333262a92c3511134cb2862f5c30e0d5fed0734eab3" dmcf-pid="GRUM6oHEYz" dmcf-ptype="general">서울중앙지법은 지난 17일 손흥민 공갈 혐의를 받는 양씨와 공갈미수 혐의를 받는 용씨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p> <p contents-hash="197444992da2e1c3b9bfc93c23be206cfa6b9f5d236f847da062d896aa2dd854" dmcf-pid="HeuRPgXDY7" dmcf-ptype="general">경찰은 공갈 혐의로 구속된 여성 양씨의 병원 기록에서 임신, 임신 중절 이력을 확인했다. </p> <p contents-hash="9e75a145886863fa38f64552004b183b13bca67fd57fec216534d4d01f864f66" dmcf-pid="Xd7eQaZwYu" dmcf-ptype="general">법조계에 따르면 아이의 친부가 손흥민으로 밝혀질 경우, 양씨는 범행 동기의 일부 정당성이 인정되어 집행유예 선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bf19a73c200194b63538cd19b9359e8cc893c901088f98a3bb24c2e23760c9ad" dmcf-pid="ZJzdxN5rtU" dmcf-ptype="general">아이의 친부가 손흥민이 아닐 경우 범행의 계획성과 고의성이 더 강하게 인정될 수 있어 양형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특히 양 씨가 처음부터 아이의 친부가 손흥민이 아님을 알면서도 고의로 허위 주장을 한 것으로 밝혀진다면, 무고죄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다.</p> <p contents-hash="4c8a8283f156083033c5317e8e859e55d47b11da7574492cee03fe0ad8c8b508" dmcf-pid="5iqJMj1m1p" dmcf-ptype="general">하지만 양씨가 이미 중절 수술을 받으면서, 아이의 친부를 밝히기는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d5072f26f9bf97168cebc685477199f0ebd3226773da529144561909e0c5a545" dmcf-pid="1nBiRAtst0" dmcf-ptype="general">경찰은 이들이 금전을 요구하며 협박한 사실이 맞다면 손흥민의 친부 여부와 관계없이 범죄가 성립한다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e84c3bb96310aa349245d05e3656491f1a494bc187aecb9710aeae5cb97cb60" dmcf-pid="tLbnecFOG3" dmcf-ptype="general">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span>TV리포트 DB</spa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피프티피프티, 러블리 '푸키' 쇼트폼부터 릴스까지 점령 05-20 다음 이영지, 日 아라가키 유이 남편과 작업 "내 일본어 귀엽다고" [RE:스타]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