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한중전, 2007년생 막내가 나선다 "긴장보단 설렘…과감하게 덤빌 것" 작성일 05-20 9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박가현, 탁구선수권 단식 64강서 4-0 완승<br>오후 10시 50분 스쉰야오와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0/0008263106_001_20250520191716528.jpg" alt="" /><em class="img_desc">12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씨름경기장에서 열린 '2022 두나무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코리아리그 여자부 대한항공과 포스코에너지 경기에서 대한항공 박가현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22.12.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em></span><br><br>(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2025 세계탁구선수권 첫 한중전이 성사됐다. 한국에선 막내 박가현(대한항공)이 나선다.<br><br>박가현은 20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마니카 바트라(인도)를 4-0(11-8 11-7 11-5 11-8)으로 완파했다.<br><br>128강전서 까다로운 탄자오윤(싱가포르)을 4-2로 제압했던 박가현은 2연승과 함께 32강에 안착했다.<br><br>박가현은 "상대가 페인트 러버라 그 점에 적응하는 데 집중했다. 준비한 대로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며 웃었다.<br><br>박가현의 다음 상대는 '만리장성' 중국의 스쉰야오다. 둘은 잠시 후인 10시 30분 루사일 아레나에서 맞붙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0/0008263106_002_20250520191716585.jpg" alt="" /><em class="img_desc">박가현이 18일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개인단식 128강 싱가포르 탄 자오윈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25.5.1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em></span><br><br>2007년생 '고교생' 박가현은 한국 선수단 11명을 통틀어 막내인데,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중국과 붙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됐다.<br><br>박가현은 "상대가 중국이라고 해서 위축되고 싶지는 않다. 중국과 한다는 자체가 의미 있는 도전이다. 긴장보다는 설렘이 크다. 얼른 중국과 붙어서 이기고 싶다"며 웅크리지 않았다.<br><br>변수는 또 있다. 앞선 두 경기는 여러 경기가 동시에 열리는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렸지만, 32강전은 루사일 아레나의 대규모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개인 첫 세계선수권에 출전, 경험이 부족한 박가현에게는 꽤 큰 변수다.<br><br>하지만 아버지 박경후 한남대 감독, 오빠 박철우 보람할렐루야 선수 등 탁구 집안에서 자란 박가현에겐 '강심장 DNA'가 있었다.<br><br>박가현은 "더 큰 경기장에서 열리면 중압감이 크기는 하겠지만, 나도 주눅 들지 않고 과감하게 내 플레이를 해 보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관련자료 이전 '컴백' 엔플라잉, 클래식 무드의 깊이 05-20 다음 '2025 찾아가는 전통씨름' 첫 행사…'제3회 인제대 총장배 외국인학생 장사 씨름대회' 성료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