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통산 2번째 메달' 보인다...세계선수권 혼복 8강행→대만 꺾으면 銅 확보 작성일 05-20 10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0/0000551158_001_20250520195513342.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은 개인 통산 2번째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향한 순항을 이어 갔다.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 출전한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합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8강에 안착했다.<br><br>한 경기만 더 이기면 메달을 거머쥔다. 이번 대회 단체전은 3·4위전이 없다. <br><br>4강에 오르는 팀은 자동으로 동메달을 확보한다.<br><br>신유빈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은퇴)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당시 세계 1위 쑨잉샤-왕만위(중국) 조를 꺾고 결승에 올라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0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16강에서 폴란드의 사무엘 쿨치츠키-주잔나 윌고스 조를 3-0(11-4 11-4 11-5)으로 완파했다.<br><br>8강 상대는 대만이다.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꺾은 린윤주-정이징 조와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합작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서 금메달을 일궈 물오른 호흡을 자랑했다. <br><br>이날도 폴란드를 만나 큰 위기 없이 낙승을 챙겼다. <br><br>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와 임종훈의 드라이브 공세가 완승 밑거름으로 기능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5/20/0000551158_002_20250520195513375.jpg" alt="" /><em class="img_desc">▲ 신유빈(오른쪽)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전지희(은퇴)와 짝을 이뤄 여자복식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는 임종훈(왼쪽)과 손을 맞춘 혼합복식에서 포디움 입성을 겨냥한다. ⓒ연합뉴스</em></span></div><br><br>나란히 혼합복식 16강에 오른 오준성-김나영 조는 대만의 벽을 넘지 못했다. <br><br>린윤주-정이징 조에 1-3(4-11 7-11 11-6 9-11)으로 분패해 8강 진출이 무산됐다.<br><br>1, 2게임을 내준 뒤 3게임을 11-6으로 획득, 분위기를 추슬렀지만 4게임에서 공방 끝에 9-11로 헌납해 쓴잔을 마셨다.<br><br>한국 탁구대표팀은 이번 대회 복식 강세를 이어 가고 있다. <br><br>현재 남자복식의 장우진(세아)-조대성(삼성생명) 조와 여자복식의 신유빈-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 조가 16강에 올라 일전을 앞두고 있다.<br><br>남녀 단식에선 오준성과 안재현(한국거래소·이상 남자) 신유빈과 서효원(한국마사회) 박가현(대한항공)이 각각 32강에 올라 라켓을 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양궁 '엑스텐', 10점 아닌 '11점' 된다…월드컵에 시범 도입 05-20 다음 배우 배영란, 전주국제영화제 ‘농심신라면상’ 수상작 ‘여름의 카메라’ 유주 역 출연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