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선 팔고, 온라인은 감감무소식"…한화이글스 유니폼 배송 대란에 팬들 '분통' 작성일 05-20 9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20/0000132930_001_20250520200609187.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공식 온라인 굿즈샵에 배송 지연 안내문이 게시됐다. 홈페이지 갈무리</em></span></div><br><br>한화이글스가 연일 경기 매진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니폼과 굿즈 배송 문제로 팬심이 흉흉하다. <br><br>20일 기준 한화이글스 공식 굿즈샵에는 항의성 글이 쏟아지고 있다. 상품을 구매했지만 배송은 지연되고 있으며, 환불이나 취소 요청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br><br>특히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가 새겨진 노란색 유니폼은 지난 3일부터 한정판으로 판매돼 큰 인기를 끌었지만, 실제로 배송을 받은 팬은 소수에 그치고 있다. <br><br>구매자 리뷰 게시판에는 "너무 예뻐서 예약 구매했는데 배송이 안 된다", "선수들은 노란 유니폼 입고 뛰는데 팬들은 경기장에 입고 갈 수조차 없다"는 등 불만이 이어졌다. <br><br>일부 팬들은 "취소처리 답변은 해놓고, 환불은 언제 되는 거냐"며 한국소비자원에 신고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br><br>상황이 심각해지자 한화이글스 측은 "이달 들어 온라인 주문량이 평소보다 70% 이상 급증해 물류에 차질이 생겼다"며 "구단 직원들까지 투입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br><br>굿즈샵에는 "출고가 지연되고 있으며, 평일 기준 7-14일 소요된다"는 안내문과 함께 사과문이 게시된 상태다. <br><br>하지만 팬들은 단순한 배송 지연이 아닌, 무응답에 가까운 고객 대응과 동시에 현장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점에 큰 불만을 표하고 있다. <br><br>유니폼을 구매한 한 팬은 "같이 입고 응원하고 싶어서 어렵게 주문했는데, 현장에선 같은 유니폼을 팔고 있고 온라인 구매자는 계속 기다리라는 말뿐이라 허탈하다"고 토로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05/20/0000132930_002_20250520200609224.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한화이글스 유니폼과 굿즈 배송이 지연되면서 공식 굿즈샵에 불만을 표하는 리뷰가 게시된 상태다. 홈페이지 갈무리</em></span></div>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국내 장애인태권도심사 시행 첫발 뗀다 05-20 다음 탁구 복식 신유빈-유한나, 세계선수권 16강행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