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엑스텐’ 맞히면 11점…월드컵서 첫 시범 운영 작성일 05-20 80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현대 양궁 월드컵 2025서 처음 시행</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0/0005495954_001_20250520220010029.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해 7월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 마련된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랭킹 라운드서 총점 686점으로 1위를 차지한 김우진이 자신의 과녁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양궁에서 10점 만점이 깨진다. 내달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1점제가 처음 도입되기 때문이다.<br><br>20일 체육계에 따르면 세계양궁연맹은 내달 3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5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에서 11점제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br><br>기존에는 가장 중앙에 꽂혀도 최고 점수가 10점이었으나, 이번 대회에선 10점 과녁 안 쪽에 있는 더 작은 과녁인 ‘엑스텐(X10)’에 명중하면 11점을 부여한다.<br><br>리커브 종목에서 기존에 70m 거리 표적지에서 지름 12.2cm 원 안에 명중할 경우 10점을 주고, 그 안쪽 지름 6.1cm 엑스텐에도 같은 10점을 부여했다. 이번 대회에는 엑스텐에 1점을 추가로 얹어준다.<br><br>이에 따라 경기당 최대 점수도 바뀐다. 개인전은 세트당 만점이 30점이 아닌 33점, 혼성전은 40점이 아닌 44점, 단체전은 60점이 아닌 66점으로 상향된다.<br><br>컴파운드 종목도 마찬가지다. 50m 거리 표적지에서 지름 8cm 10점 과녁 안에 있는 지름 4cm 엑스텐에는 11점이 부여된다.<br><br>11점제는 전례가 없는 시도다. 점수 변별력을 높이고 흥미 요소를 더하기 위해 세계양궁연맹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된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TVis] 예지원, 90대 母와 친구처럼... “집에 거의 안 계셔” (솔로라서) 05-20 다음 제37회 강원도지사기 골프선수권대회 성료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