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록 子, 할머니 연락 '9년' 피했는데…"부고 듣고 허망, 못됐다" (아빠하고)[종합] 작성일 05-2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rA1jS2X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65033278bee1c64ef34678916b9c3f3eeb0edee8ae70716e59d3d33e98f09f" dmcf-pid="1mctAvVZ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000525811kjyr.jpg" data-org-width="550" dmcf-mid="Y38JFfrRX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000525811kjy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c880cea174e58de128b7fa58dc952f2a3b25503421335f44f324eae7c5ca70" dmcf-pid="tskFcTf55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배우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재회했다. </p> <p contents-hash="33cef43955749866795214d927f0cfa5d53c606673b880e09308bdcc43b0266c" dmcf-pid="FOE3ky41H1"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오광록이 아들 오시원과 만나 함께 밥을 먹었다.</p> <p contents-hash="cf877eccb465acdc5e93fe37175088177227f06a6bf90eeaecfc9ee311460a7f" dmcf-pid="3ID0EW8tX5"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밥을 먹기 위해서 둘이 본적이 아예 없었다. 당연히 밥을 같이 해 먹어 본 적도 없다. 단둘이 밥을 먹으면서 얘기를 나눠보고 싶었다"며 자리에 나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할머니 전화도, 할아버지 전화도 안 받은 지 9년 된 것 같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5a11c0699080ac8e3dcf078ff6b8315c26051ecd844d707269b6cb09673936" dmcf-pid="0Hv2S0nb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000527164yqop.jpg" data-org-width="550" dmcf-mid="HNxoUPIi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000527164yqo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732ea906bfe6b0709532e5e2a98a022bca1e905cb0e6e11b73e4569c0fd220d" dmcf-pid="pXTVvpLKHX" dmcf-ptype="general">2개월 전 오시원의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이에 오시원은 "후회가 많이 남는다. 허망하기도 하다. 믿기지가 않았다. 불과 며칠 전에 할머니 얘기하고 이제 마음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 뵀던 게 9년 전이다"며, "이렇게 하면 안 되겠다 싶어서 마음을 먹었는데, 마음을 먹었을 땐 너무 늦었다. (내가) 진짜 못됐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5ec0633e5ec38880d0f9435309b54f486142833a3ab47067d3eea9f86c5de68" dmcf-pid="UZyfTUo9XH"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오광록에게 "더 후회하기 전에 할아버지는 지금 대화가 되니까 뵈러 가겠다"고 말했다. 오광록은 아들의 약속에 "전화하면 (할아버지가) 되게 좋아하실 거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전현무는 "조선시대 선비 둘이 얘기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63a067646be9e8649238a13544319cc85b381f998115e08acc6bb122f293e89" dmcf-pid="u5W4yug2XG"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아들이 할머니 전화도 안 받는데 다른 집 같았으면 아들한테 뭐라고 했을 텐데 (아버지는) 무슨 생각 했냐, 별생각 없었냐"며 오광록에게 원망 섞인 말을 했다.</p> <p contents-hash="69ac6480dd87b48e202aceeb0f9905a57300ae699fac16d9cec1a3a25d6912bf" dmcf-pid="71Y8W7aV5Y" dmcf-ptype="general">오광록은 "네가 전화를 받고 안 받고는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아들이랑) 연락이 안 되면 할머니한테 전화가 왔다. (아들이랑) 연락이 안 돼서, 애가 타서 전 며느리랑 통화를 했다며 오히려 나한테 네 소식을 전해주셨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75964d79dbf307dd2d248602b1622e2426590bbe627bc4fd7342ad722e3a0" dmcf-pid="ztG6YzNf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000528850qakb.jpg" data-org-width="550" dmcf-mid="Z65MZKkP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xportsnews/20250521000528850qak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719df3a595bae24e7de0ad42abd92f87cb375419d57e0415cab507ee0b11d1" dmcf-pid="qFHPGqj4ty" dmcf-ptype="general">이에 오시원은 "그런 생각은 안 했냐. 얘가 나한테 진짜 화가 나 있나 보다. 저도 그렇게밖에 표현 못 한 게 아쉽긴 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aad14cfc7cd901af763656a9c7aa118e52a301394b7e9de09b7ec179e2b832" dmcf-pid="B3XQHBA8HT" dmcf-ptype="general">"아들이 할머니 연락을 피한 이유를 알고 있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오광록은 "아니다. (저 때문이라고) 콕 집어서 생각하진 않았다. 제 전화는 안 받는다고 쳐도 '할머니한테 그럴 건 없잖아' 생각했다. 그런데 원인이 저한테서 시작됐다고 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011c976dd36fb0644d8a5c4c694aba06b63f18a908681881f9e250711e4a2b3" dmcf-pid="b0ZxXbc6Zv" dmcf-ptype="general">오시원은 "20대 초중반쯤 됐을 때 아빠에 대한 화가 조금씩 커지면서, 그때 할머니 연락도 자연스럽게 안 받았다. 어리석었다. 아빠한테 화가 난 건데"라며 후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bb823fef60fa30615da21518801589455a262a94f19d9a6c9d9d6d77e5dd0681" dmcf-pid="Kp5MZKkP1S"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어릴 때 아빠와 함께한 추억이나 유대감이 없었다 보니까, 내 아이에겐 존재감 있는 아빠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d3c010c3d31837b467e017931febfdcf9c7017bd6df352da9961b37185ca36d" dmcf-pid="9U1R59EQZl" dmcf-ptype="general">사진=TV CHOSUN</p> <p contents-hash="2b5f3e6315f9aa8dac0e7c565e1f19974bf3bd8197b92cb606da63b5c9aa7182" dmcf-pid="2OE3ky41Yh"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톰 크루즈, 진 만났다 "BTS 당연히 알아…이뤄낸 것들 정말 대단"(달려라 석진) 05-21 다음 런치, ‘힙합 레전드’ 버벌진트와 호흡 맞췄다! 6월 5일 신곡 ‘Tokyo Love’ 발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