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강원장애인생활체전 2일차 춘천시 선두 달려 작성일 05-21 9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회 최고령 참가자 90세 김봉영 선수 화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5/21/0001118068_001_20250521091811008.jpg" alt="" /><em class="img_desc">◇제18회 강원장애인생활체전이 대회 2일차를 맞아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사진은 올해 신설된 한궁 경기의 모습.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제18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2일차에 들어서며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br><br>20일 오후 5시 기준 춘천시가 금메달 2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13개로 종합점수 568점을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다. 속초시가 513점(금 29, 은 11, 동 12)으로 2위, 삼척시가 432점(금 17, 은 11, 동 14)으로 3위에 자리 중이다.<br><br>감동적인 사례도 이어졌다. 올해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고성군 소속 김봉영 선수(90)는 게이트볼 종목에 출전해 침착하고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br><br>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 유지를 위한 지원도 빛났다. 도장애인사이클연맹은 선수단을 위해 생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약 3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교통 안내 및 의료 지원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경기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 마련된 장애인스포츠버스 및 체력인증센터는 선수단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는 체력 측정, 장애 인식 개선 교육, 휠체어를 활용한 스포츠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장애인 체육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br><br>방정기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각 종목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과 운영진, 자원봉사자들을 직접 격려하며 시·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br><br>한편 폐회식은 21일 오후 2시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2차 피해 0건, 전혀 없는데” SKT 해킹 사태 불붙인 ‘공포’ 논란…1만명대 이탈 행렬 05-21 다음 44년만에 친엄마 찾은 이건주, 프랑스로 입양간 친동생 만나 오열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