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웨이브파크에 총출동한 韓日 서퍼들…SAWAKAMI 아시아 챌린지 성료 작성일 05-21 90 목록 [K스토리] 웨이브파크에 총출동한 韓日 서퍼들…SAWAKAMI 아시아 챌린지 성료<br><br>(시흥=연합뉴스) 이세영 기자 = 한일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시흥시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서핑대회 'SAWAKAMI 아시아 챌린지'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br><br>한국과 일본의 국가대표 서퍼가 한자리에 모인 이번 대회는 코리아서프리그(Korea Surf League·KSL)와 일본의 'S-League'가 공동 주최한 민간 주도 국제 스포츠 행사다.<br><br>개막식은 18일 오전,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 일본대사의 '퍼스트라이드'(First Ride) 퍼포먼스로 시작됐다. 이 퍼포먼스는 프로야구로 치면 '시구'와 같은 상징적인 이벤트로 일본 대사가 웨이브파크의 첫 파도를 직접 타며 대회의 개막을 알렸다. <br><br>행사 개막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이준규 전 주일대사,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와카미 료 사와카미 그룹 사장, 윤성현 해양경찰청 치안감, 권순용 서울대 교수, 이준성 연세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br><br>임병택 시장은 개막식에서 "우리시(시흥)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일 양국간의 우호와 협력을 더욱 돈독히 하고 지역의 관광과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br><br>대회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KBS 서핑 해설위원이자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인 송민 KSL 대표와 정유준 캐스터가 진행했다.<br><br>송민 대표는 "한일 양국 민간이 함께 만들어낸 새로운 외교 모델"이라며 "내년에는 한국 2회, 일본 2회, 인도네시아 1회 시리즈를 운영해 대회를 '아시아 서핑 투어'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내레이션 : 유세진, 프로듀서 : 신성헌, 영상 : 박소라, 연출 : 박주하><br><br> sev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R&D 판 키우는 일라이릴리…국내 RNA 기업 '들썩' 05-21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소년체전서 권익보호 활동…인권보호관 파견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