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 학술대회 22일 개최 작성일 05-21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5/21/AKR20250521066900055_01_i_P4_20250521110920647.jpg" alt="" /><em class="img_desc"> 학술대회 홍보 포스터<br>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와 함께 오는 22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국군의 해외파병과 태권도 세계화의 역사'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고 21일 밝혔다.<br><br> 국군 해외파병 당시 태권도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현지 태권도교실 운영 등의 사례를 통해 태권도의 국제적 위상을 분석하는 학술대회다. <br><br> 발표 주제는 ▲ 국군 내 태권도 역사의 시작과 변천 ▲ 태권도 세계화의 출발점인 주월 태권도 교관단 ▲ 해외 파병부대 내 태권도 교육의 현황과 과제 ▲ 주월 한국군 태권도교관단 기증 자료의 활용이다.<br><br> 발표에 이어 군사, 체육,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태권도의 세계화 전략과 군사적 활용 가능성을 논의한다.<br><br> 오성대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장은 "태권도는 한국군이 해외파병에서 전한 무예이자 문화이며 관계 형성의 수단이었다"며 "군사 역사 속 태권도의 가치를 정리하고 향후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태권도의 무예 및 스포츠로서의 가치는 물론 문화 외교 및 국방 협력 자산으로 발전해 온 흐름을 되짚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민관군의 협력 방향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은퇴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창업지원 대상자 모집 05-21 다음 손흥민 "트로피 들어올리고 싶었다…역사적 순간 될 것"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