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유한나·이은혜-김나영 조, 세계탁구선수권 동반 8강 진출 작성일 05-21 9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21/0002958990_001_20250521112711821.jpe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유한나 조. ⓒ 사진공동취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여자탁구 복식 신유빈(대한항공)-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 조와 이은혜(대한항공)-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8강에 올랐다.<br><br>신유빈-유한나 조는 21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16강에서 독일의 아네트 카우푸만-샤오나 샨(독일) 조를 게임스코어 3-1(11-8 11-3 4-11 11-6)로 제압했다.<br><br>8강 진출에 성공한 신유빈-유한나 조는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일본) 조와 마테야 헌터-레아 라코바츠(크로아티아) 조의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겨룬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의 은퇴로 유한나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 신유빈은 8강까지 순항하며 메달 가능성을 밝혔다.<br><br>1게임을 접전 끝에 승리한 신유빈-유한나 조는 2게임까지 따내며 승기를 잡았지만 3게임을 4-11로 내줘 상대에 반격을 허용했다.<br><br>하지만 4게임을 11-6으로 따내며 8강행을 확정했다.<br><br>같은 여자복식에 나선 이은혜-김나영 조도 대만의 정이징-리유준 조를 게임스코어 3-1(12-10 11-8 9-11 11-5)로 돌려세우고 8강에 진출했다.<br><br>이은혜-김나영 조는 대만 조를 상대로 초반부터 접전을 펼쳤다. 첫 게임부터 듀스 대결을 펼친 끝에 12-10으로 승리한 뒤 2게임도 11-8로 신승을 거뒀다.<br><br>3게임을 접전 끝에 9-11로 내준 이은혜-김나영 조는 환상 호흡으로 4게임을 여유있게 가져오며 16강 관문을 통과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은퇴 체육인 경제적 자립 지원 사업 추진 05-21 다음 '유소년 선수 학대' 손웅정 감독, 3개월 출전정지 징계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