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기타맨' 이선정 "故김새론, 회식 때 술도 물잔에 마셔…혹여나 사진 찍힐까 걱정" 작성일 05-21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38R3BA83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d7a80a75f81365e9f19045292b84c26c60ac72274af5490f68ea1879f09a6a" dmcf-pid="6pPdpKkP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기타맨' 메인 포스터. 사진 제공=㈜씨엠닉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Chosun/20250521151131419qqrb.jpg" data-org-width="700" dmcf-mid="fWz2Wtdz3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1/SpoChosun/20250521151131419qq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기타맨' 메인 포스터. 사진 제공=㈜씨엠닉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b6d61f42c02793b7a7a4940e8b8cebcfef58c4de21f70362c9589fc6a848ec" dmcf-pid="PtDIRgXD3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기타맨'의 주연이자 공동 연출자인 이선정 감독이 배우 고(故) 김새론을 회상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2ae3095d2be090c202f3748752c72291f91a5bcbed3071e5c8f060071bdbac2" dmcf-pid="QFwCeaZw7x" dmcf-ptype="general">이 감독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김새론이 심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명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 불편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2627f1fc1bd76ae81d738eb3cf985cb3d3bdcbc073ce3640363affbcb340f1c" dmcf-pid="x3rhdN5ruQ" dmcf-ptype="general">오는 30일 개봉하는 '기타맨'은 고된 현실 속에서도 음악과 인연을 통해 희망을 찾으려는 천재 기타리스트 기철의 사랑과 상실, 여정을 그린 영화로, 김종면, 이선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p> <p contents-hash="0610bad0aeba6c6f7001b48288e69c4ea91798f380e5bf0f71bf7b769fe83907" dmcf-pid="yab4H0nb0P" dmcf-ptype="general">당초 김새론은 영화 '기타맨'을 시작으로 연예계 복귀를 준비해 왔다. 이 감독은 김새론과의 촬영 과정을 떠올리며 "촬영 중간에 단순한 일로 저랑 말다툼이 한 번 있었다. 아무래도 촬영을 하다 보면 서로 예민해질 수도 있지 않나. 저희 둘다 고개를 돌리고 있었는데, 카메라가 켜지자마자 바로 환하게 웃으며 연기하더라. 그 뒤로 바로 화해하고 제가 선물도 주고 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a2399c3c5c3fe5661c5b39bfc5fc180cb466dba16f89374deee84f46acb685f" dmcf-pid="WNK8XpLK06" dmcf-ptype="general">이어 "참 마음이 안타까웠던 게 마지막 대본 리딩 리허설을 끝나고 점심 때 중식당에 갔는데, 맥주도 한 잔씩 하는 분위기였다. 제가 '너도 한 잔해'라고 했더니, 물컵에 술을 따라놓고 마시고 있더라. 혹여라도 술잔에 술을 따라 마시는 모습이 사진 찍힐까 봐 걱정을 하는 거더라. 이미 죗값을 받은 걸로 아는데, 유명인으로 살아가는 게 참 불편하긴 하겠구나 싶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d286a7a7b9e500ab81376e98b0c77915b126fa0525cb463977ba392e1e1a6d7" dmcf-pid="Yj96ZUo978"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럭셔리 할머니’ 선우용여, 호텔 조식 일상 오해와 진실 05-21 다음 윤석열, 대선 앞두고..전한길 제작 '부정선거' 주장 영화 관람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