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백지연 “수습사원 때 앵커 낙점…‘증권가 큰손 딸’ 루머 돌아” (‘라디오스타’) 작성일 05-22 9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U6FuW8tX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bae7de96d0536cd0db761cb8245228cb2e8d3768db221719bd55815559bb49" dmcf-pid="6mHEsLGk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tartoday/20250522011804015alxk.jpg" data-org-width="700" dmcf-mid="4XIia6OJ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tartoday/20250522011804015alx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사진 I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668d8870c9ae635a9c81bbccff3c3e807b871fbce272408fe355087e8fe085b" dmcf-pid="PsXDOoHEHK" dmcf-ptype="general"> 전 아나운서 백지연이 최초, 최연소, 최장수 타이틀을 거머쥔 비화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4e69fe31cc21fce3cad108fdecf8baf8372dba808600f2e8de47537288d23e2" dmcf-pid="QOZwIgXD5b" dmcf-ptype="general">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백지연, 홍현희, 최정훈, 민경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2bf674eace22f11f065481632cca3bd759469f8ea0fbe34877a502b3a87f2df" dmcf-pid="xI5rCaZwHB" dmcf-ptype="general">이날 김국진은 “백지연은 MBC 뉴스데스크의 신화다. 최초, 최연소, 최장수 타이틀을 모두 보유 중이다”라고 운을 뗐다. 백지연은 “나도 그 타이틀이 그렇게 오래갈지 몰랐다. 누군가가 중간에 바꿀 줄 알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82a7753706aff880cb4bf9ba04f2c1ba18c760919377ab46dad98bffcc9297" dmcf-pid="yVnbf3iB5q"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1988년에 앵커로 투입됐다. 우리나라가 요 몇 년 사이에 놀랍게 발전한 거 아니냐. 그때는 ‘어디 여자가 감히’, ‘암탉이 울면 망한다’고 하던 시대였다. 그런데 사내 오디션에서 1등을 하고 대학교 졸업 3개월 만에 앵커로 투입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b8fc4d28ad77dab2ffd3133e7e8da17148ff0258e49c1d629d0b717cc3c87838" dmcf-pid="WfLK40nb5z"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내가 수습사원일 때 회사에서 ‘우리도 여성 앵커를 투입하자’며 사내 오디션을 개최했다. 나는 수습사원이라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선배 앵커들 견학 차 참석했다가 1등을 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 수습사원이 1등을 하냐’며 무효로 처리해서 다시 사내 오디션이 개최됐는데 또 1등을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ca60a70afb479fc09bc6d071fe25888a9938fc2f38b4ad5e357e866ee4bfc7" dmcf-pid="Y4o98pLKt7"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백씨라서 증권가 큰손 ‘백곰’의 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막강한 자금력으로 앵커 자리를 차지하고 MBC 10년 치 광고를 샀다는 소문까지 돌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2694ec2ccdd5cd42948bd07a9f68cf21e3807d8f6d809ff6f054bc9d77a476f9" dmcf-pid="G8g26Uo9Zu" dmcf-ptype="general">백지연은 “당시 회사에서도 반대가 많았다. 중요한 뉴스인데 수습사원이 앵커 자리를 맡는 건 모험이라서 말도 안 된다는 말이 많았다. 어떤 선배는 ‘네가 6개월 버티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고 말하더라. 오히려 그런 시선들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대표 앵커가 되려는 파이팅이 생겼다. 독약이 아니라 약이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ecde4d4d14f81079cd9e0d5804da0ff2455078bee267129ccafcf5b4f1fd2a6" dmcf-pid="HKdz91e7GU" dmcf-ptype="general">이에 홍현희가 “원래 멘털이 강하냐”고 물었고 백지연은 “바로 깨지는 유리 멘털이었는데 그때는 의지할 데가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매일 출근 전 기도하고 마음을 다스렸다. 그러다 여기까지 온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X9Jq2tdzGp"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D 리뷰 in 도하] 신유빈, 세계선수권 女 단식서 개인 최고성적인 ‘16강’ 진출…쑨잉샤 나와라! 05-22 다음 박정환, 17전18기…신진서 꺾고 LG배 우승 향해 쾌속질주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