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패러다임이 변한다"…생각하는 검색에 뛰어든 구글·네이버 작성일 05-22 10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월 들어 구글 검색 시장 점유율 30%대까지 올라와<br>"질문 맥락을 이해하고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능력이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bdH9gXD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c16f848cb0382203927aa6284dc4fc669d40ef1b423b011730a139da1d36a2" dmcf-pid="uKJX2aZw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글이 공개한 'AI 모드' (구글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062003685sbwl.gif" data-org-width="600" dmcf-mid="0OGemtdz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062003685sbwl.gif" width="6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글이 공개한 'AI 모드' (구글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f2ebf8069593bdeb3e89eb479511e513ecd9d59bad53d75a37cc1380deccbe" dmcf-pid="79iZVN5rY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구글이 새로운 검색 기능 'AI 모드'를 공개하며 검색의 개념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제는 사용자가 정보를 '찾는' 것이 아니라 인공지능(AI)이 '생각해서 알려주는' 방식이 됐다.</p> <p contents-hash="e1a48b8c6004d2c5fef5219161fb4466cb4f65f25f0814bb790b053a4f6c3bbd" dmcf-pid="z2n5fj1mtT" dmcf-ptype="general">네이버(035420)도 'AI 브리핑'을 테스트 중이다. 국내 검색 시장에서 양대 플랫폼 간 AI 검색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02ef506161cf55fa86073124f2a22e00d040646ba9cd4f5cbd9fb73d2c91204" dmcf-pid="qVL14Atstv" dmcf-ptype="general">22일 인터넷트렌드에 따르면 연초 20%대까지 하락했던 구글의 국내 검색시장 점유율이 31.25%(5월 1일~19일)로 다시 반등 추세다. 같은 기간 네이버 점유율은 61.68%다. </p> <p contents-hash="4153c72384519f9988e526f823a7922165ad278fda391cd81da27dee4d73eefe" dmcf-pid="Bfot8cFOGS"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검색 기술을 고도화하며 구글의 상승세를 막아서고 있지만 올해는 본격적으로 'AI 검색' 경쟁력이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4dd3a4d6a92520426d0c7a772e3d37514ae3687b01ea95c282e8aef3923c2afb" dmcf-pid="b4gF6k3IZl" dmcf-ptype="general">구글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한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25'에서 'AI 모드' 검색 기능을 공개하고 미국에 출시했다.</p> <p contents-hash="41d6da146091263a0de47a02bf1474c3ef3514702250c0a9c6ebfd0a842c7bbb" dmcf-pid="KPjpxwUlXh" dmcf-ptype="general">AI 모드는 구글의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2.5' 맞춤형 버전이 적용된 검색 시스템이다. 단순히 결과를 나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용자 질문을 이해하고 스스로 분석·요약해 심층적인 응답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b3e33e8ebea60000b1efae5a949cedaa999a0f3e89c6f4ee3e91c74fbb6ee11a" dmcf-pid="9QAUMruStC"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긴 문장이나 복잡한 질의를 입력하고 후속 질문까지 이어갈 수 있다. 이미지·음성·영상 기반 멀티모달 질의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90e734417aa9abcf5df3230ce7376e0676f546889229deee0b00bd3d6e0ee674" dmcf-pid="2xcuRm7vGI" dmcf-ptype="general">구글은 해당 기능에 쇼핑·결제·비서(에이전트) 기능도 결합했다. 사용자가 사진 한 장만 업로드하면 AI가 수십억 개의 의류 중 스타일을 추천하고, 예산과 조건에 맞춰 최적의 구매 옵션을 제공하는 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e67e00bdce009605f15ac47b0458a3669ea2836bc9a17a1900ea8428e78b4f" dmcf-pid="VMk7eszT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브리핑 공식형·멀티출처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062005113xhwz.jpg" data-org-width="560" dmcf-mid="pqQTzJyj5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NEWS1/20250522062005113xhw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브리핑 공식형·멀티출처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1639145b3ac92834d133b4c30a3c057adaa69437c5c94075cb2838d4c3eb9c" dmcf-pid="fREzdOqyZs" dmcf-ptype="general">네이버도 검색에 AI를 적용하는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공개한 'AI 브리핑' 서비스는 잘 정리된 요약과 출처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기까지 시간을 단축하고 후속 질문으로 연관된 정보의 추가 탐색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0c3bcbbecafa92ba05704b6dbeb4bda8cb14e51eb3f088d06a9df83f554fdcf" dmcf-pid="4jS6cGP3Gm" dmcf-ptype="general">현재는 검색 쿼리의 1% 수준에서만 적용하고 있지만 연말까지 10%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는 검색 구조 전체를 생성형 AI 기반으로 개편하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4767590f0b50e170fe02bce93dd821f5552e8de3e98cb344844d961b270e52a" dmcf-pid="8AvPkHQ0Xr"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강점은 블로그 같은 이용자 제작 콘텐츠(UGC)가 많다는 것이다. '지하철 빨리 환승하는 법'과 같은 노하우는 사람의 경험이 아니라면 AI가 자세히 알 수 없는 부분이다. 이 같은 정보를 네이버는 많이 보유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8d670cf81217a3778405f307cfb8d60dfc11fc8dd9b4ac9b367abbf6fe9639a" dmcf-pid="68a3PE0CZw" dmcf-ptype="general">구글의 'AI 모드'가 본격 적용되기 전에 네이버가 AI 검색 기능을 얼마나 고도화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구글의 'AI 모드'는 미국을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대 적용한다. 구체적인 확대 적용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4ed557615429dbe5e6e1932d9943bce0487336fd4c456353ceb3a659fc859e2b" dmcf-pid="P6N0QDphtD" dmcf-ptype="general">IT업계 관계자는 "검색의 중심은 링크에서 응답으로, 키워드에서 맥락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AI 검색 시대는 사용자의 질문 맥락을 이해하고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능력이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d265ffd5c87c4f8bf187eea5212794a9e4382ac4949826b70f20fa8b30dd6a" dmcf-pid="QPjpxwUl5E"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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