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올해 클레이코트 첫승 “최고의 테니스 쳤다” 작성일 05-22 81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2/0000010970_001_20250522100112024.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가 21일 2025 제네바오픈(ATP 250) 단식 2라운드에서 마르톤 푸소비치를 상대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em></span><br><br></div><strong>ATP 250 제네바오픈<br>푸소비치 2-0 잡고 8강행 </strong><br><br>〔김경무의 오디세이〕 세계랭킹 6위 노박 조코비치(38·세르비아)가 ATP 투어 단식 개인통산 100회 우승 고지 달성을 위해 산뜻한 출발을 보였습니다.<br><br>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클레이코트에서 열린 2025 제네바오픈(ATP 250) 단식 2라운드(16강전). 조코비치는 세계 134위 마르톤 푸소비치(33·헝가리)를 1시간17분 만에 2-0(6-2, 6-3)으로 누르고 8강에 안착했습니다.<br><br> 조코비치의 클레이코트 승리는, 지난해 8월4일 프랑스 파리 스타 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단식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0(7-6<3>, 7-6<2>)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br><br>올해 클레이 코트 시즌에는, 지난 4월 몬테카를로 ATP 마스터스 1000 때 첫판(32강전)에서 알레한드로 타빌로(27·칠레)에게 0-2(3-6, 4-6)로 참패를 당했습니다. 이어 마드리드 ATP 마스터스 1000 때도 64강전에서 마테오 아르날디(24·이탈리아)한테 0-2(3-6, 4-6)로 져 탈락의 아픔을 맛본 바 있습니다.<br><br> "클레이에서 이번 시즌 첫 승리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편안하게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It is great to break the ice). 매우 까다로운 코트 면입니다. 우리는 모두 클레이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다른 코트 면에 비해 얼마나 까다로운지 알고 있어요. 항상 추가 공, 추가 샷을 기대해야 합니다.”<br><br>조코비치는 이렇게 인터뷰에 밝힌 뒤, 첫 서브 성공률이 높았고 필요할 때 최고의 테니스를 쳐서 매우 기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br> <br>조코비치는 현재 ATP 투어 단식 99회 우승을 기록 중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100회 우승 고지를 점한 뒤 여세를 몰아 다음주 본격 시작되는 2025 롤랑가로스 본선에서 25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에 도전한다는 목표인 것 같습니다.<br><br>그러나 다시 세계 39위 마테오 아르날디와 만나는 이번 대회 8강전이 고비가 아닐까요?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멤스, '질화물계 적색 마이크로 LED 칩 초소형화·고효율화' 기술 개발 추진 05-22 다음 [스포츠머그] 오열한 쏜, 포로의 센스, 흡족해한 레비 회장…현장 직캠에 찍힌 우승 순간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