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초점] 고현정·강호동·이윤지도 당했다?…도 넘는 연예인 가짜뉴스→유튜브발 사망설 작성일 05-22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8DX4meU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6fcda7a5e7c97f695d62645a69693819dcfda6d8ce7ca6b08b5be55d43b4be" dmcf-pid="BqPr56OJp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Chosun/20250522102548881momw.jpg" data-org-width="1200" dmcf-mid="UabavBA8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Chosun/20250522102548881mo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05745c2a4d2908a4c264d59341ebfe2aa38878b3f0c7fbdb8507cbf9fa6838" dmcf-pid="bBQm1PIi3k"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고현정도 강호동도 이윤지도 분노했다. </p> <p contents-hash="9dbd881ed00ff1f6c63ee58aa9abe01c7d7ffc8e876f1148874037d1af23a1bb" dmcf-pid="KbxstQCn0c" dmcf-ptype="general">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지는 '가짜뉴스'가 연예인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 중이다. 사실이 아닌 사망설, 이혼설, 폭력설 등이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면서 당사자들은 당혹감을 넘어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2ccfcad83688263e75f7c07359a14db958b6719123cdf01c444aaefda26e23" dmcf-pid="9mW2gy41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Chosun/20250522102549075twxa.jpg" data-org-width="700" dmcf-mid="uoW2gy41F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Chosun/20250522102549075twx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bbbcaffce70325195aff09f3e5db593956323125843a08bad1b175e4240a417" dmcf-pid="2sYVaW8t3j" dmcf-ptype="general"> 배우 고현정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고현정'을 통해 "건강 문제로 당분간 유튜브 활동을 쉬었다"고 밝히며 "저를 둘러싼 사망설이 돌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97079510e168864a94fa13c46e5856294a25c76cac8018afa186c3d910d3bc2" dmcf-pid="VOGfNY6F0N"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고현정이 사망했다는 허위 영상이 유튜브 한 채널에 유포되면서 논란이 일었던 것과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고현정은 해당 영상을 직접 언급하며 "이제 자주 소식을 전할 것"이라며 루머를 차단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1a92d81d5a0747c55c8f03906b97adf5cf369f177058667a3dc1551b517a4b5" dmcf-pid="fIH4jGP3Fa" dmcf-ptype="general">방송인 강호동 역시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됐다. 지난 5월 초 일부 유튜브 채널은 강호동이 방송에서 '폭언을 했다', '하차한다'는 내용의 영상들을 업로드했다. 해당 영상은 자극적인 제목과 함께 무분별하게 확산됐다.</p> <p contents-hash="5fbb072c7d2ee8c284270b8d6e49efe1d7dbccced957f64bb2ef4c3ef6b79a8b" dmcf-pid="4CX8AHQ0ug" dmcf-ptype="general">코요태 멤버 신지도 가짜뉴스 피해자다. 4월 유튜브에는 '신지가 김종민 결혼식에서 미쳐 날뛰며 물건을 부수고 크게 울었던 이유'라는 영상이 게시됐던 것. 신지는 이를 캡처해 "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조회수 때문인가요?"라며 분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860784bdb7093feafdcb8869a9f14e19fbd3477ecdf519e238a26da96220f" dmcf-pid="8hZ6cXxp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Chosun/20250522102549266ybsx.jpg" data-org-width="1200" dmcf-mid="7kk5fcFO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SpoChosun/20250522102549266yb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6c8b555c40722666961839b44b97ffbb3844a89ca7ecb39f81e2205050c7f8" dmcf-pid="6l5PkZMUuL" dmcf-ptype="general"> 배우 이윤지는 남편과 이혼설에 휘말리기까지 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은 남편 정한울 씨가 외도를 해 두 사람이 이혼했다는 루머를 영상으로 유포했다. 정 씨는 본인의 SNS를 통해 "웃어넘기려 했지만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아 해명한다"며 "저희 부부는 평온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반박했다. 함께 식사하는 가족 사진도 함께 게재해 허위사실을 정면으로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9c019ca6a3f2625e6048c574198db7a69b2a8b44e8f76bea8bc9c7ba85ed948" dmcf-pid="PS1QE5RuFn" dmcf-ptype="general">가짜뉴스는 일명 '사망설 전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욱 악의적으로 변질되고 있다. 실제로 한 유튜브 채널은 지난 2월 개설 이후 연예인들의 허위 사망설을 연이어 콘텐츠로 제작하고 있다. 이순재, 김연아, 백일섭, 전원주, 김흥국 등 실제 활동 중인 인물들의 '별세' 소식을 버젓이 업로드하고 있으며 영상 썸네일에는 영정사진과 조화 이미지가 사용되고 있다. 한 영상은 "배우 백일섭이 완전한 미스터리 속에 세상을 떠났다"는 자막까지 삽입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ff3d5042d12fa7243ca85099e533b15e7f0706a9b5477aed687d8a0bd18b463" dmcf-pid="QvtxD1e77i" dmcf-ptype="general">이들의 공통점은 '조회수'에 의해 콘텐츠로 소비되고 루머가 사실처럼 굳어진다는 점이다. 특히 일부 연예인들은 고령인 가족이나 팬들이 루머를 믿는 상황에 더 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5b1fdd0a7f17b073b63b2432f5ba24a3db07d736d772d6bb719b31185df3aa3" dmcf-pid="x78DX4meFJ" dmcf-ptype="general">연예인들 사이에서는 "참지 말고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상황.</p> <p contents-hash="2b538ccdce094f86c29de31b1286cd7e6fb8068c1fe0dee2e58b9a03d3a7045f" dmcf-pid="yklqJhKGFd" dmcf-ptype="general">업계 안팎에서도 피해자들이 해명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영상을 직접 제작한 이들이 법 앞에 바로설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정비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br>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안84, 보육원 기부→벽화 봉사 동참 "스케치만 3시간"('나혼산') 05-22 다음 "한 달에 외제차 한 대~"…에픽하이, 에이티즈와 '저작권료'로 맞붙었다 [RE:뷰]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