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내 몸 박살나도 개호강’ 선언... “강아지판 ‘금쪽이’들 변화 볼 것” [일문일답] 작성일 05-22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blOxhLd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5b0be0f0d298b5187487034c2a40c99d485fae823cef1579b419fc7ea84e8" dmcf-pid="YxKSIMloJ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현무 ‘내 몸 박살나도 개호강’ 선언... “강아지판 ‘금쪽이’들의 변화 볼 것” (제공: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bntnews/20250522110403277pcmq.jpg" data-org-width="680" dmcf-mid="y60wc2Dx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bntnews/20250522110403277pc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현무 ‘내 몸 박살나도 개호강’ 선언... “강아지판 ‘금쪽이’들의 변화 볼 것” (제공: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b44f27f56d16d389440a1cdee8570536edfd88ef67993bb24a4011c9ede88c" dmcf-pid="GM9vCRSgMN" dmcf-ptype="general">반려견 관찰 리얼리티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원장이 되어 ‘개호강 유치원’을 운영할 전현무가 “강아지를 사람보다 좋아한다. 강아지와 함께라서 출연을 결심했다”라며 유기견 봉사활동을 해오던 행보에 걸맞은 강아지에 대한 진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f2fbbbbf77d6134c2d2d626e18ff3d022911cfc8720655d8669445e8af4e9cd9" dmcf-pid="HR2ThevaMa" dmcf-ptype="general">오는 25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전현무는 유치원 선생님이 된 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 ‘아이브’ 레이와 함께 반려견을 위해 만들어진 ‘개호강 유치원’을 운영한다. </p> <p contents-hash="2e5df0424690935f8d37817cb12313ac62d0226f376fff1c4580a02d0e488462" dmcf-pid="XDLu3wUlng" dmcf-ptype="general">또 전현무는 “이 사람들은 방송을 위해 모인 사람들이 아니었다”라며 ‘개호강 유치원’ 운영에 진심이었던 강.친.자들에 감동하기도 했다. 다음은 꾸준한 유기견 봉사로 유기견들을 자신의 반려견처럼 여기며, 반려견 사랑을 전하고 있는 전현무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p> <p contents-hash="92280d5738f89b56a93b6dc3c9d4e5af542459f600fbc2b0bd35180b5924a243" dmcf-pid="Zwo70ruSno" dmcf-ptype="general"><strong>[일문일답]</strong></p> <p contents-hash="3c3f8fb259e2e1daf47c14d50dfa47de04af32a3158ee512caec2091a5738a8b" dmcf-pid="5rgzpm7vLL" dmcf-ptype="general">출연 제안을 받고 처음 든 생각과 출연을 결심한 이유도 궁금합니다.</p> <p contents-hash="943f061b00b83cff6a52433c609f432bdf3e80c0ced98252565f4141b5108a30" dmcf-pid="1maqUszTnn" dmcf-ptype="general">- 저는 강아지를 사람보다 좋아합니다.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몸이 고된 프로라고 들었는데, 저는 몸이 고된 거 잘 안 하잖아요. 지붕이 있는 스튜디오 예능을 즐겨 하는데, ‘집 나가면 개호강’은 몸이 박살이 나더라도 강아지와 함께이기 때문에 봉사든, 유치원이든 어쨌든 강아지와 함께라서, 강아지였기 때문에 출연을 결심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5d1b7c1c91ad3f700d0594e60226a8af5ad283ddfef62cc5782caa7c8d08a72" dmcf-pid="tsNBuOqyMi" dmcf-ptype="general">소문난 강.친.자인데, 반려견 자랑 한번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96770001a9356a5a45dbef142f61f4dafe8e9903ad89c0e181e095f2eaf3a7a6" dmcf-pid="FOjb7IBWMJ" dmcf-ptype="general">- 지금 저한테 반려견은 유기견 봉사활동을 하는 곳에 있는 유기견 친구들입니다. 지금은 주인을 찾아주는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흔히 유기견이라고 하면 험악하게 생기고 무서울 것 같다는 선입견을 가지시기도 하는데 실제로는 아주 착하고 귀엽고 예쁘고 그냥 정말 귀여운 강아지들입니다. </p> <p contents-hash="0ffea925ef9a98ae4c4bb99804e5c586cd96cb3d4712186e0ee14bbebf501829" dmcf-pid="3IAKzCbYMd" dmcf-ptype="general">혼자 사는 가구가 많아지면서 반려인들의 가장 큰 걱정은 출근 후 혼자 남겨진 반려견이라고 하는데, 본인은 반려견과 함께 사는 것에 대해 어떤 걱정이 있으신가요?</p> <p contents-hash="f832efc78981a07f7ac3efa7e6b7044d23ca6e732c2ce9ef0245a3f0bf96b892" dmcf-pid="0Cc9qhKGRe" dmcf-ptype="general">- 저도 지금 혼자 사는 집에서 반려견을 안 키우는 이유가, 불쌍해서예요. 배변, 식단, 건강 다 챙길 자신이 있는데 이 친구의 외로움을 어떻게 하나요. 매일 아침 새벽에 나가서 밤에 들어오는데 반려견은 계속 혼자 있을 거 아니에요? 강아지가 너무 행복하지 않을 것 같아서 키우고 싶지만 안 키우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3019946de329875392e37516e3783d0af5e623501eff0897f58e06685b0208f" dmcf-pid="phk2Bl9HiR" dmcf-ptype="general">‘집 나가면 개호강’을 통해 깨닫거나 얻은 게 있으시다면 어떤 점일지 궁금합니다. </p> <p contents-hash="708b53c12197d37871b6f158142e2a68deceff017a30f726a652addd9bfa9565" dmcf-pid="UlEVbS2XLM" dmcf-ptype="general">- ‘개호강 유치원’에는 마냥 귀엽고 예쁜 애들만 온 게 아니에요. 저마다 사연이 있고 또 때로는 장애가 있는 친구들까지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그 친구들이 사회화되는 과정을 보면서 굉장히 감동을 받았습니다. </p> <p contents-hash="2122a05c67bb2e0e9948c094591615f782a77c7488f305dcce5c4949f5306d66" dmcf-pid="uSDfKvVZMx" dmcf-ptype="general">저는 장애 때문에 다른 개들이 텃세를 부릴 줄 알았어요. 제가 유기견 봉사, 구조견 봉사를 하면서도 아직도 선입견이 있더라고요. 견종에 따라서는 셰퍼드나 이런 큰 친구들을 보면 일단 무서워했거든요. 근데 어떤 강아지든 긴장이 풀리고 친해지고 나면 한 가족이 되어서 주먹만 한 소형견과 대형견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p> <p contents-hash="b4c3d282d88a1a924e7d8ea8e4aba571714d494d4cba06a0c8e2abf443663e48" dmcf-pid="7vw49Tf5JQ" dmcf-ptype="general">그리고 ‘개호강 유치원’에서 함께한 선생님들은 배우, 아나운서, 아이돌인데 그 순간만큼은 원래 직업이 뭔지 모를 정도로 정말 그냥 강아지 유치원의 선생님들이 되었어요. 카메라가 있든 없든 간에 최선을 다하고 걱정했던 모습들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p> <p contents-hash="6a6ae1e2bce58b098978263fe7fdced5a48d5fa43d762c2c5d2d846488b0a170" dmcf-pid="zTr82y41JP" dmcf-ptype="general">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특별히 준비하셨던 게 있으신가요? </p> <p contents-hash="7ebd9f78c55ed4cbc60d416930d15a57e97e6f8ebfcc8090523ec87442bb3853" dmcf-pid="qym6VW8ti6" dmcf-ptype="general">- ‘개호강 유치원’ 출근 전날 좀 쉬려고 그랬어요. 워낙에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 거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출근 전날엔 약속도 안 잡고 일 빨리 끝나면 바로 자고 체력을 비축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아요. 뭘 안 해도 새벽부터 밤까지 ‘개호강 유치원’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일단 지치면 안 됐어요. </p> <p contents-hash="07859d3d7539aa4460074afb61572928a36d70d7cdf21203569d5e5df7b18ba5" dmcf-pid="BWsPfY6Fi8" dmcf-ptype="general">막상 ‘개호강 유치원’을 한번 운영해 보니 ‘이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정말 정신적인 건 당연한 거고 체력적으로도 굉장히 힘에 부치는 일을 하고 있는 거였구나’라는 생각에 새삼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게 됐습니다.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또 동시에 하루를 마감하고 나면 이것만큼 뿌듯하고 보람된 일이 없는 것 같아요. </p> <p contents-hash="dca9c5617d8b2deaafb36b326723089ecad9398c4b20208af17d76b41b94940c" dmcf-pid="b0YoJpLKn4" dmcf-ptype="general">함께한 강아지들과 교감하시면서 기억나는 부분이 있으셨다면요?<br> <br>- 어떤 유기견 세 마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은 경계심도 높아 많이 짖고 배변도 안 되고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면 피하고 도망가던 친구들이라서 ‘개호강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순간이었어요. </p> <p contents-hash="c1b3dd7d66a027e60b200c0fc4a97a3c81e507dee190f8a71a77ef46eeb01696" dmcf-pid="KpGgiUo9nf" dmcf-ptype="general">그래도 이 친구들한테 매일 다가가니까 슬슬 눈길을 주더라고요. 저한테 ‘쟤는 위험한 애 아니야’라면서 눈길을 주고 꼬리를 흔들고 다가올 때 좀 감동받은 것 같아요.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하나하나 바뀌는 순간이 너무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p> <p contents-hash="45c33572bfed8dd0ea4a8dcbd0780ef54d2d8984548afa2fdafb15b3e188be10" dmcf-pid="9UHanug2JV" dmcf-ptype="general">촬영 중 생각나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살짝 공개 부탁드립니다. </p> <p contents-hash="bd93140495d347f7067162616f3d43ea1aa69378df1f2fb039aa5f5271362bba" dmcf-pid="2uXNL7aVL2" dmcf-ptype="general">- 우리가 ‘똥강아지’라고 하는데…새끼 강아지들이 너무 똥을 먹었어요. 맛있는 건 줄 알고 먹는 모양인데, 방에서 자다가도 어느 강아지가 똥 먹는 소리가 나면 뛰어나와서 입에서 똥을 빼줬던 기억이 납니다. </p> <p contents-hash="0757699d553ae6a3b50f2c0b9c98261c007bb6115416808388bc6101331e6e1c" dmcf-pid="V7ZjozNfi9" dmcf-ptype="general">또 마이크를 먹는 강아지도 있어서 손을 강아지 목젖까지 손가락을 넣어서 뺐어요. 강아지가 불편하다, 안 불편하다가 아니라 이거 먹으면 죽으니까 어쩔 수 없었어요. 무언가 계속 입에서 빼 준 기억이 떠오르네요. </p> <p contents-hash="994504e297822cff421114db5215b244919ec62979d518fa0fa5785e3a8effc2" dmcf-pid="fz5Agqj4nK" dmcf-ptype="general">‘집 나가면 개호강’에서 어떤 역할을 하시는지 본인의 캐릭터 설명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111c1c0008c3c24b7f18e8bf405557adb76931a6fe2a8c3d40a4b3fa5af47b6e" dmcf-pid="4q1caBA8nb" dmcf-ptype="general">- 제 역할은 ‘원장’입니다. ‘개호강 유치원’은 소형견 반, 대형견 반으로 선생님이 나뉘어서 다른 공간에서 교육하는데 저는 계속 왔다갔다 하면서 모든 반을 케어하고 무슨 문제없나 체크하는 관리자예요. 또 보호자가 강아지를 데리고 유치원에 오면 상담하고, 어떤 특이점이 있는지 작성해서 각반 선생님들에게 전달하기도 합니다. </p> <p contents-hash="c967608ebeea64475a23a6fd435b3ab817556ca6d20a409921a461027bf6f72e" dmcf-pid="8BtkNbc6JB" dmcf-ptype="general">놓치면 안 될 관전포인트 하나 짚어주시면서, 시청자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036cf9eec3981159fee40a1d906a930010c353c63dcda3900c1f37b781c22e92" dmcf-pid="6bFEjKkPRq" dmcf-ptype="general">- ‘집 나가면 개호강’은 강아지의 ‘금쪽이’ 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금쪽이 같은 녀석들이 들어오고 선생님들(강소라X조한선X박선영X레이)도 저도 비전문가인데, 저희 같은 비전문가들이 금쪽이 친구들을 변하게 할 수 있을까 싶거든요. 금쪽이들이 변해가는 과정, 그리고 교육 과정 그 사이사이에 피어나는 감동과 사랑, 시련 그런 것들을 꼭 놓치지 않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스포인데 선생님들이 마지막 날 다 울었습니다. </p> <p contents-hash="6295b25c7bec1097bc21d5c44bbb5048b5e68e868a45a8cb98cd2e65c09d7285" dmcf-pid="PK3DA9EQJz" dmcf-ptype="general">세상 모든 개들의 행복이 0순위인 ‘개호강 유치원’ 운영기,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은 5월 25일(일) 오전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며, 쿠팡플레이에서는 5월 24일(토) 오후 5시에 선공개된다.</p> <p contents-hash="a2334503b4a85282d7c26ed4b3d47ba078997b3656c0f2c834dbb5d6a5c70d09" dmcf-pid="Q90wc2DxR7"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 별에 필요한' 김태리, 첫 더빙 도전…목소리로 전 세계 사로잡는다 05-22 다음 '안목의 여왕' 김남주, 20년 된 삼성동 집 최초 공개…80평 정원 보며 울컥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