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발, 'ISEA 2025' 오프닝…전통과 미래 잇는다 작성일 05-22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imukVwMg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349b1f715e4b83943ac5765eb8596a72a7c846b52a5f5edcdd422920d9ebfa" dmcf-pid="Yns7EfrRa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fnnewsi/20250522125800230uyox.jpg" data-org-width="570" dmcf-mid="yH7g3wUlg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fnnewsi/20250522125800230uyo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4f198db7b9a8f8ce471d71568b441353dbc1325e1b7059fd5ece40cd20a4f4e" dmcf-pid="GLOzD4meg4" dmcf-ptype="general">한국을 대표하는 전자음악가 가재발이 세계적인 미디어아트 축제에서 한국 전통음악의 현대적 해석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5ced2680ece45c0e66230022c88d2414cacb80cec4fa76ca35dbf6221c836685" dmcf-pid="HoIqw8sdgf" dmcf-ptype="general">가재발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 2025)'의 오프닝 행사에서 전통 궁중음악 '수제천(壽齊天)'을 아날로그 모듈러 신디사이저로 재해석한 공연을 펼친다. </p> <p contents-hash="e660db5643f9992dad5c4dc1fb234092d29c08569e6244c56d43a9122f4bc528" dmcf-pid="XgCBr6OJkV" dmcf-ptype="general">그는 "수제천의 정적인 흐름과 음의 여백, 미묘한 농현, 반복성을 전자음악의 질감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제천'이라는 제목은 듣는 모든 이에게 하늘처럼 맑고 영원한 생명이 머물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라며, 이번 작업에 대해 "전통의 정신을 현대 테크놀로지로 확장하는 실험적 시도"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6bde513babc05b6d791fb2fe1def7159b5a9bb10ebea8a706013e7d69f0fd38" dmcf-pid="ZahbmPIic2"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특별히 한강을 배경으로 미디어 크리에이티브 그룹 사일로랩(CYLO LAB)의 작품 '윤슬'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전통 음악의 현대적 해석과 미디어아트의 융합을 통해, 'ISEA 2025'의 주제인 '동동(Dong-Dong)'을 효과적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909ef9da25ac25c92d2e771bc06d4d8427e5fa9eb566b27c6f5469eafc9ca36" dmcf-pid="5NlKsQCnj9" dmcf-ptype="general">'ISEA 2025'는 전 세계 70여 개국에서 1,000여 명의 미디어아트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로, 한국은 2019년 광주 이후 6년 만에 다시 개최국이 됐다. '동동(Dong-Dong): 크리에이터스 유니버스(Creators' Universe)'를 주제로 서울 예술의전당, 서울대학교, 서강대학교, 한강 등지에서 펼쳐지며, 포스트휴먼과 예술과 과학, 기술과 인간성의 경계를 탐구한다. </p> <p contents-hash="1088f237a2dddad11f4f8c36d0e15049ab66437804faf2c1b246e9e0b6740547" dmcf-pid="1jS9OxhLjK" dmcf-ptype="general">아트센터 나비, 서울대학교 문화예술원, 예술의전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의 의장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이번 ISEA는 어렵고 딱딱한 학술제가 아니라, 대중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층적이고 신선한 잔칫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6aa7fe10df9ba13c6f42168686913a7bc67863a87ce7746657121eee97488b8" dmcf-pid="tBeSPZMUab" dmcf-ptype="general">'ISEA 2025'의 오프닝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8시 무드서울에서 열린다. </p> <p contents-hash="212377e29cc92d08cec5db16604035728521be6a505098d6920ef2cdad15e67d" dmcf-pid="FbdvQ5RugB"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ISEA 2025' 포스터</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노조와 2025 노사 공동 안전보건 경영방침 실천 결의식 개최 05-22 다음 김남주, ♥김승우와 단둘이 사는 80평 삼성동 집→가정사 공개 “부유하지 못했다” (안목의 여왕)[종합]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