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길목에서 넘어야 할 중국 ‘징크스’…3종목 메달 노리는 신유빈 앞에 다시 선 세계 1위 쑨잉사 작성일 05-22 9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5/22/0001149024_001_20250522142512924.jpg" alt="" /></span></td></tr><tr><td>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 5. 21. 도하(카타르)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신유빈(21·대한항공)이 세계선수권 여자 단식 8강 길목에서 세계 랭킹 1위쑨잉사(중국)을 상대한다.<br><br>신유빈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식 32강에서 가이아 몬파르디니(이탈리아)를 4-1(11-5 8-11 11-9 14-12 16-14)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br><br>신유빈은 단식을 포함해 여자 복식과 혼합복식에도 출전했다. 3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는데, 여자 단식 16강에서 가장 강한 상대를 만나게 됐다. 신유빈은 지난 2023년 남아공 대회에서도 쑨앙사를 만나 0-4로 패한 바 있다.<br><br>쑨잉사는 지난달 마카오월드컵에서 동료인 천싱통(3위)과 콰이만(5위)을 잇달아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여자 탁구 ‘최강자’로 꼽힌다.<br><br>신유빈은 “우선은 쑨잉사가 있는 곳까지 올라오게 돼서 다행이다. 이왕 여기까지 왔으니 좋은 경기를 하겠다”라며 “경기 내용에 스스로 만족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마음에 들면, 만약 지더라도 성공”이라고 결과를 생각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말했다.<br><br>신유빈이 넘어야 할 건 또 있다. 바로 중국 ‘징크스’다. 세계 무대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는 신유빈이지만 유독 최강 중국 선수를 상대로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br><br>이번 시즌에도 신유빈은 천싱퉁(3위)에게 2패 한 것을 포함해 중국 선수에 5전 전패를 기록하고 있다. 단연 중국 탁구의 상징으로 불리는 쑨잉사와의 대결이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br><br>그러나 신유빈 역시 물러설 생각은 없다. 신유빈은 “물론 경기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쑨잉사와의 경기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매달려보겠다”고 힘줘 말했다.<br><br>신유빈인 쑨잉사를 넘는다면 여자 단식에서도 메달권 진입에 청신호가 켜진다. 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춘 여자 복식,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파트너를 이룬 혼합복식에서도 순항하고 있다.<br><br>한편, 남자 단식에서는 안재현(한국거래소)이 16강 무대에 안착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시비옹테크, 9월 코리아오픈 테니스 출전…"첫 서울 방문 설렌다" 05-22 다음 추성훈 "야노 시호, 포르쉐 샀는데 나한테 말도 안 해…자기 돈 썼기 때문" [RE:뷰]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