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빠" 신유빈, 오늘 하루에만 단식·복식·혼복 3경기 치른다 작성일 05-22 8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혼합 복식·여자 복식 8강전…이기면 동메달 확보<br>단식 16강전서 세계 1위 쑨잉샤와 맞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7302_001_20250522141816811.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에서 득점 후 환호하고 있다. 2025.5.22/뉴스1</em></span><br><br>(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출전하고 있는 3개 종목에서 모두 승승장구 중인 신유빈(대한항공)이 22일 본격적으로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신유빈은 이날 3개 종목을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치르는 길고 힘든 하루를 보내야 한다. 먼저 22일 오후 5시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맞춰 린윤주-쳉이칭(대만)을 상대로 2025 세계탁구선수권 혼성 복식 8강전을 치른다.<br><br>한 경기를 11분 만에 3-0으로 끝내는 등 거침없이 전진 중인 신유빈-임종훈 조는 이제 메달까지 한 걸음만을 남겨놨다.<br><br>세계탁구선수권 복식은 3·4위전이 없다. 그래서 이날 8강전을 승리, 4강에 오르면 최소 동메달이 확보된다.<br><br>신유빈과 임종훈은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 국제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듀오다. 하지만 2년 전 더반 대회에서 8강에서 탈락하는 등 세계선수권에서는 아직 메달이 없어, 이번 대회서 첫 결실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7302_002_20250522141817024.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유한나가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카타르대학교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복식 16강전 독일 아네트 카우프만·샤오나 산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후 기뻐하고 있다. 2025.5.2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혼성 복식이 끝나면 오후 8시 30분부터 새로운 파트너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함께 여자 복식 8강전이 예정돼 있다.<br><br>상대는 다크호스로 꼽히는 사츠키 오도-사쿠라 요코이(일본)다. 여기도 한 경기만 더 이기면 동메달이다.<br><br>신유빈은 여자 복식에선 오랫동안 전지희와 호흡을 맞춰, 36년 만의 세계선수권 여자 복식 은메달과 21년 만의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 등의 성과로 한국 탁구 막힌 혈을 뚫었다.<br><br>하지만 최근 전지희가 태극마크를 반납하면서 유한나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했는데, 그럼에도 변함없이 좋은 시너지를 발휘 중이다. 특히 유한나의 파워와 신유빈의 정교함이 균형을 갖춰 호흡이 점점 더 잘 맞고 있어, 세계선수권 두 대회 연속 여자 복식 메달도 기대할 만하다.<br><br>신유빈의 일정은 계속 이어진다. 신유빈은 23일 오전 1시에는 세계 최강 쑨잉사(중국)를 상대로 여자 단식 16강전을 치른다.<br><br>2년 전 신유빈은 쑨잉사에게 막혀 단식 16강서 짐을 쌌는데, 공교롭게도 같은 대회 같은 단계에서 다시 쑨잉사와 만나게 됐다.<br><br>2년 동안 더욱 성장해 에이스로 자리 잡은 신유빈은 이번엔 다른 결과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그는 "강한 상대를 만나지만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기를 하겠다.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매달려보겠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2/0008267302_003_20250522141817110.jpg" alt="" /><em class="img_desc">신유빈이 21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32강 이탈리아 가이아 몬파르디니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2/뉴스1</em></span>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강력한 우승 후보였는데 제대로 위력 발휘 못한 인천도시공사 05-22 다음 시비옹테크, 9월 코리아오픈 테니스 출전…"첫 서울 방문 설렌다"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