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유관 듀오!…토트넘 우승에 케인" 축하해!"→SON "우리도 해냈어" 화답 작성일 05-22 9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2/0001868807_001_2025052216130910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손흥민과 최고의 공격 파트너로 활약한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의 우승에 축하 인사를 건냈다. 손흥민도 화답했다. <br><br>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전 팀 동료였던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br><br>경기 후, 영국 방송사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한 케인과의 비교에, "다른 트로피지만, 둘 모두 엄청난 파트너십을 보여왔다. 그가 첫 우승을 차지해서 기쁘고 응원한다"면서 카메라를 향해 "해리, 우리도 우승했어!"라고 엄지척과 윙크를 날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2/0001868807_002_20250522161309191.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전 팀 동료였던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날 토트넘은 전반 42분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가져갔다. 토트넘은 지난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무려 17년 만에 무관의 한을 풀었다. 유럽대항전 우승은 지난 1983-1984시즌 UEFA컵(유로파리그 전신) 우승 이후 41년 만이다. <br><br>손흥민도 개인 첫 커리어에 우승이라는 족적을 남겼다. 지난 2010년 함부르크(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흥민은 바이엘 레버쿠젠(독일), 토트넘을 거쳐 단 한 번의 우승도 없었다. <br><br>토트넘에서 우승 기회가 두 차례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손흥민은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에게 패해 무너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2/0001868807_003_20250522161309224.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전 팀 동료였던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이어 2020-2021시즌 카라바오컵 결승에 올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했다. 하지만 결승전 이틀 전, 조세 무리뉴 감독이 경질돼 팀이 흔들렸고 아이메릭 라포르트에게 결승 골을 내주며 또다시 눈물을 흘려야 했다. <br><br>손흥민과 함께 우승을 원했던 토트넘 성골 유스 출신인 케인은 결국 우승을 위해 2023년 여름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이적했다. <br><br>첫 시즌에 무관에 그치며 우승의 운이 따르지 않나 싶었지만, 케인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우승을 차지하면서 자신의 첫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2/0001868807_004_20250522161309257.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전 팀 동료였던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합뉴스</em></span><br><br>먼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케인은 지난 12일 토트넘을 응원했다. 그는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에 대해 "엄청난 축하를 보낸다. 토트넘은 어려운 시즌을 보냈다. 숨길 게 없지만,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은 훌륭한 성과다"라고 평가했다. <br><br>이어 "토트넘이 이긴 팀들을 이기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토트넘이 잘했다. 나는 (결승전을) 지켜볼 것이고 그들이 우승할 수 있길 바랄 것이다. 토트넘은 스스로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분명히 딱 한 경기이자 큰 경기를 앞두고 있다. 난 토트넘이 잘 되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2/0001868807_005_20250522161309294.jpe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전 팀 동료였던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케인</em></span><br><br>케인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집에서 토트넘과 맨유의 경기를 집에서 관람하는 사진을 올리며 경기를 계속 지켜봤다. 극적인 승리로 토트넘의 우승이 확정되자, 그는 토트넘의 유로파리그 우승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축하해"라고 응원했다. <br><br>두 선수는 같은 시즌에 각자 첫 우승을 차지하며 '손케듀오'의 무관력을 끊어냈다. <br><br>두 선수는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골 합작(47골), 그리고 단일 시즌 최다 골 합작(14골) 기록을 새로 쓰며 토트넘을 넘어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공격 듀오로 활약했다. <br><br>두 선수의 활약은 케인의 이적으로 해체됐지만, 두 사람의 브로맨스는 여전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05/22/0001868807_006_20250522161309350.jpg" alt="" /><em class="img_desc">손흥민이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에 있는 산마메스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뒤, 전 팀 동료였던 케인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연합뉴스</em></span><br><br>사진=연합뉴스, 케인 SNS, ESPN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AI 중계' 시범 도입한다... 유승민 회장 "스포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 05-22 다음 [종합] 박나래, ♥핑크빛 사심 드러냈다…유명 아이돌에 고백 "기예 수준" ('나래식')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