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선빈,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2주 후 재검진 예정" 작성일 05-22 9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2/0001260305_001_2025052217551181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KIA 타이거즈 김선빈</span></strong></div> <br> KIA 타이거즈 주전 내야수 김선빈(35)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br> <br> 이범호 KIA 감독은 오늘(2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김선빈의 엔트리 말소 소식을 전하면서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며 "2주 후 재검진을 받은 뒤 재활 일정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 <br> 김선빈은 전날 kt전 3회말 수비를 앞두고 왼쪽 종아리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습니다.<br> <br> 그는 곧바로 인근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았고, 의료진은 근육이 손상됐다는 소견을 냈습니다.<br> <br> 김선빈은 2주 동안 휴식에 전념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재활 일정을 짜야하는데, 장기 이탈이 불가피합니다.<br> <br> 김선빈이 왼쪽 종아리를 다친 건 처음이 아닙니다.<br> <br> 그는 지난달 2일 삼성 라이온즈전을 마친 뒤 종아리 근육 손상 진단을 받고 엔트리 말소됐습니다.<br> <br> KIA 관계자는 "당시 부상 부위는 근육 안쪽이었고, 지금은 바깥쪽"이라며 "엄밀히 따지면 같은 부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 김선빈은 당시 약 2주 동안 휴식을 취하다가 4월 18일에 복귀했고, 두산 베어스와 복귀전에서 두산 박계범과 충돌해 입안이 찢어져 다시 이탈했습니다.<br> <br> 입안 봉합 수술을 받은 김선빈은 이틀 만에 복귀했으나 한 달 만에 다시 다쳤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올 시즌 지독한 부상 악령에 시달리고 있습니다.<br> <br> 시즌 초반 김도영, 박찬호가 부상으로 이탈했다가 복귀했고, 지난달 나성범이 오른쪽 종아리 근육 손상으로 말소된 데 이어 최근엔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허리 통증으로 빠졌습니다.<br> <br> 지난 13일 말소된 위즈덤은 이르면 다음 주 복귀 시점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br> <br> 이범호 감독은 "이번 주까지는 회복과정을 밟아야 한다"며 "다음 주부터 뛸 수도 있는데 일단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GS칼텍스배 프로기전] 바둑 가업 4대째 05-22 다음 '아뿔싸' 김선빈 종아리 근육 손상 OUT..갈 길 바쁜 KIA 어쩌나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