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서 대만 꺾고 혼복 동메달 확보 작성일 05-22 9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2/0001260324_001_202505221956085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trong><span style="color:#818285">▲ 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콤비 임종훈(오른쪽)과 신유빈</span></strong></div> <br>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콤비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대만 조를 꺾고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늘(22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br> <br> 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준결승에 올라 공동 3위에게 주는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br> <br> 신유빈은 2023년 더반 대회 때 전지희(은퇴)와 혼합복식 은메달을 합작한 데 이어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게 됐습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br> <br> 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맞춘 여자복식 8강에 올라 있고, 여자단식에서도 세계 랭킹 1위 쑨잉사와 16강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 지난 3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 혼복에서 우승했던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국의 오준성(무소속)-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를 꺾고 올라온 린윤주-정이징 조를 상대로 기분 좋게 설욕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2/0001260324_002_20250522195608553.jpg" alt="" /></span><br> 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첫 게임을 11대 9로 따낸 임종훈-신유빈 조는 2게임에서도 8대 9로 끌려가다가 강한 뒷심으로 연속 3득점하며 11대 9로 이겨 게임 스코어 2대 0으로 앞섰습니다.<br> <br> 하지만 린윤주-정이징 조의 반격이 매서웠습니다.<br> <br> 린윤주-정이징 조는 3게임에서 구석구석을 찌르는 날카로운 공격으로 11대 6으로 이겼고, 여세를 몰아 4게임마저 시종 우세한 경기를 펼친 끝에 11대 0으로 이겨 게임 스코어 2대 2로 균형을 맞췄습니다.<br> <br> 하지만 임종훈-신유빈 조는 최종 5게임에서 초반 1대 3으로 끌려갔지만, 거센 공세를 펼쳐 4대 4로 균형을 맞춘 뒤 이후 연속 3득점해 7대 4로 역전시켰습니다.<br> <br> 임종훈-신유빈 조는 상대의 반격에 휘말려 7대 7, 9대 9 동점을 허용했지만, 찰떡 호흡으로 연속 2점을 보태며 11대 9로 이겨 4강 진출을 확정했습니다.<br> <br>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동메달 확보… 亞게임·올림픽 이어 쾌거 05-22 다음 이종석·문가영, ‘서초동’ 변호사 일상+대본 리딩 현장 공개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