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혼합복식 동메달 확보… 亞게임·올림픽 이어 쾌거 작성일 05-22 98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8강서 대만 조에 접전 끝 3대2 신승<br>2년 전 더반 대회 8강 탈락 아픔 씻어<br>준결승서 中 왕추친-쑨잉샤와 대결</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5/22/0005497235_001_20250522195507337.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탁구대표팀의 신유빈(왼쪽)-임종훈이 22일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대만 린윈주 - 정이칭에게 승리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em></span>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2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풀세트 접전 끝에 3대2(11-9 11-9 6-11 7-11 11-9)로 눌러 4강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4강에서 탈락하면 공동 3위가 돼 임종훈-신유빈은 이 대회에서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2022년에 복식 조합으로 결성된 임종훈-신유빈 조는 그동안 각종 국제대회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지난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과 평창 아시아선수권에 이어 지난해 파리올림픽에서도 동메달을 연이어 획득해 한국 간판 복식 조합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에도 지난 3월 인도 첸나이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갔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16강에서 오준성-김나영 조를 꺾고 올라온 린유주-정이징 조를 상대로 설욕전을 펼치는데 성공했다. 1,2게임을 먼저 따내고도 3,4게임에서 상대의 공세에 허를 찔리면서 연이어 내준 임종훈-신유빈은 5게임에서 초반 열세를 딛고 9대9 동점을 만든 뒤, 연속 2득점으로 듀스 없이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023년 더반 세계선수권 당시 8강에서 탈락한 아쉬움을 털고 이번 대회에서 세계선수권 첫 메달을 확보했다. 임종훈-신유빈은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와 결승 진출을 놓고 다툰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여기는 진주] 우주항공청 개청 1년, 경남 중심 ‘민간주도’ 정책 필요 05-22 다음 탁구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서 대만 꺾고 혼복 동메달 확보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