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못 키운다" 7개월 아기 떠넘긴 엄마·시母 "법원에 버려…" ('유퀴즈') 작성일 05-22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qAe5dTNYS"> <p contents-hash="d78fd7bae577a90d1f1e6952d4f80a934dd24e3b1a315942235e3b9484e01e36" dmcf-pid="qBcd1JyjYl"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조나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79889c9e5edc535346412d28fafcd1fa4b5380212179a2c57e15c18603dca0" dmcf-pid="BbkJtiWA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10asia/20250522210503565qhjm.jpg" data-org-width="1152" dmcf-mid="uj20kpLKX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10asia/20250522210503565qh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f43dcb23b81be9f3a16d67d1df52e231c5bb6f40238c84b88ddc099c676fd8" dmcf-pid="bk0WJY6FYC" dmcf-ptype="general"><br>생후 7개월 된 아기가 가족 모두에 외면당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됐다.<br><br>21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94회에는 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에서 근무 중인 이혼 전문 정현숙 판사가 출연했다.<br><br>이날 방송에서 정 판사는 실제 이혼·양육권 소송 사례 중 법원 전체가 분노했던 사건을 소개했다. 정 판사는 "부부는 게임 채팅 앱에서 만나 아이가 생겨 급하게 결혼했지만 반복되는 다툼 끝에 아기 엄마가 시어머니가 다니느 목욕탕에 7개월 아기를 버리고 친정으로 가버렸다"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e926101ae0b8f9f31786a38602b1c4abf270ff54607b1570eefd2a107a2ac9" dmcf-pid="KEpYiGP3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2/10asia/20250522210505044gpyu.jpg" data-org-width="1118" dmcf-mid="71tvRTf5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2/10asia/20250522210505044gp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6d3605fe3512749f3d427a603c3df7afa81500c73ece5a80985ee6625652c4" dmcf-pid="9DUGnHQ05O" dmcf-ptype="general"><br>시어머니가 목욕탕에 갔더니 아기가 혼자 울고 있엇고, 결국 아이를 데리고 며느리에게 가서 아이를 떠넘겼다고. 떠넘기기가 반복되던 상황에 법원이 양육환경 조사를 명령했고, 조사 기일 당일 시어머니는 아이를 안고 법정에 나타나 아이만 두고 혼자 돌아갔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br><br>정 판사는 "아이 아빠는 그 사실을 알고도 법정에 오지 않았고, 엄마만 출석했다. 시모, 남편 모두 연락 두절이었다"고 덧붙였다. 결국 아기는 가족에게 세 차례나 버려진 셈이었다.<br><br>법원은 친권을 박탈하고 시설 보호 명령을 내릴지 진지하게 논의했지만 부모로서 가능성이 있는지 한 번 더 기회를 주기로 했다고. <br><br>이후 조정 기간 6개월이 주어졌고, 다행히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정 판사는 "아빠는 양육비를 성실히 지급했고, 엄마는 6개월간 아이와 함께 지내며 정이 들었다. 결국 아이는 엄마가 키우고, 아빠는 2주에 한 번 면접교섭을 하는 것으로 사건은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br><br>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빽가 '모친상' 속 코요태 의리 빛났다..마지막 영정사진도 함께 '먹먹' 05-22 다음 '이숙캠' 이호선 교수 "독설? 우리 다 같은 생각일 것"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