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2루타·환상 홈 송구…'중견수 보살 1위' 작성일 05-22 10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2/0001260350_001_2025052221161138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111179<br><br><앵커><br> <br>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시즌 14번째 2루타에 볼넷 2개를 골라 세 차례 출루했고 환상적인 홈 송구로 상대 득점도 지웠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 <br> <br> <기자><br> <br> 이정후의 방망이는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불을 뿜었습니다.<br> <br> 켄자시티 두 번째 투수 보우런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익수 옆 깊숙한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br> <br> 이틀 만에 나온 시즌 14번째 2루타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3위에 오른 이정후는 이후 두 차례 볼넷도 얻어 시즌 타율을 2할 7푼 6리로 출루율을 3할 2푼 2리로 높였습니다.<br> <br> 수비에서도 빛났습니다.<br> <br> 9회 초 2아웃 1, 2루 위기에서 메시의 중전 안타를 잡은 뒤 총알 같은 송구로 2루 주자를 홈에서 잡아냈습니다.<br> <br> MLB에서 제공하는 3D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2루 주자 페레즈는 투아웃 상황인 만큼 빠르게 출발해 이정후가 공을 잡은 순간 이미 3루를 돌아 홈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br> <br> 하지만 송구 평균 속도가 시속 146.9km로 빅리그 최상위 8%에 속하는 이정후는 강하고 정확한 송구로 발이 느린 페레즈를 넉넉하게 아웃시킨 겁니다.<br> <br> 올 시즌 다섯 번째 보살을 기록한 이정후는 이 부문 빅리그 외야수 공동 2위이자 중견수 전체 1위에 올랐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연대기여금 미납' 광주, FIFA 징계 종료 05-22 다음 가수 박구윤 “트롯테이너로 자리매김”, A2Z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 05-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