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노예 남편, 재산 90% 포기에 친자식 아닌데 양육비 “잘 살길 바라”(이혼숙려)[어제TV] 작성일 05-23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WFVOqy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d7fafc603ab2cdbbfc579cafde3a8e4134a8071b4b6f47658f4518d0a611f8" dmcf-pid="2zY3fIBW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en/20250523094512015wkxa.jpg" data-org-width="1000" dmcf-mid="bQ57QvVZ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en/20250523094512015wkx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ddb61f0ce4bfb7a8fb8f2f029920fcbc8656e8f918d7cc4f754b6a5034c841" dmcf-pid="VqG04CbY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이혼숙려캠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en/20250523094512230eizh.jpg" data-org-width="1000" dmcf-mid="KS8Jwqj4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newsen/20250523094512230eiz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이혼숙려캠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BHp8hKGC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cd797ef61ce0e9990256f095e4e773ba09541705d13e054c3184d9c27029e38" dmcf-pid="4bXU6l9HTA" dmcf-ptype="general">절약 부부의 재산 분할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d283996ceeceab291d076bbbef7e852c400eb2185e12a395085d1b7ca1e39089" dmcf-pid="8KZuPS2XWj" dmcf-ptype="general">5월 22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최종 조정에 나서는 부부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657b195a6571e5a98c00d011901bf83d795730b31a94a37dc5b03679e25c00e1" dmcf-pid="6957QvVZhN" dmcf-ptype="general">이날 부부의 재산 중 가장 큰 건 아파트였다. 아내 측은 "아내가 모은 돈으로 남편 빚 상환을 도왔으니 남편 6, 아내 4의 재산 분할"을 주장했다. 시댁 도움을 받은 것도 일부 인정한다는 뜻이었다.</p> <p contents-hash="8898e175f46d79bb29b6e41c74bfed397300f3245a9de09fd22009d074882237" dmcf-pid="P21zxTf5ha" dmcf-ptype="general">남편 측은 "아내 분이 4대 6으로 양보를 많이 하셨다. 우리는 9대 1이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욱이 남편의 선택은 자신이 1이라는 것이었다. 남편 측은 "9대 1로 하고 남편은 1만 가져가겠다고 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2b5073448bc47178145d974135c1bb0461551077c7d74cecfdb4d6467fa65b0" dmcf-pid="QXmTpN5rSg"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예 일을 안 하신 게 아니고 육아도 했다. 시댁에서 도와준 것도 있다"라는 변호사의 말에 "시댁 돈은 제가 해결하겠다. 아내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으니, 잘 살아보라는 마음이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894e93aa23b0d40dab1f538ae352ef08c3ddc53af739cbcaea86e98472e11ac" dmcf-pid="xZsyUj1mSo" dmcf-ptype="general">아내는 "솔직히 그때 좀 당황했다. 평소에도 우리 사이 다 끝나면 다 준다던 말이 진짜였구나 싶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4b2f0683e067e1f1148f13912e86abb869d35d66b76922ef7bd4a68356639a1" dmcf-pid="yi9xApLKhL" dmcf-ptype="general">하지만 놀라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남편은 아이가 친 자식이 아니라 양육비 부담이 없음에도 아들이 성인이 돼서 결혼할 때까지 일정 부분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법적인 의무는 없지만 남편의 의지였다.</p> <p contents-hash="b0adb54cd1465946483665cde0f350a4fbd3ced291f0f21406ca035e3e00221f" dmcf-pid="Wn2McUo9Sn" dmcf-ptype="general">남편은 심리생리검사에서도 아내가 데려온 아들을 진심으로 친자식으로 여기는 가에 대한 질문에 "네"라고 답했고, 이는 진실로 드러났다. 이에 아내는 "대박이야" "저희는 약속으로 맺어진 가족이다. 아빠가 되어줄 수 있냐고 물었고 그러고 싶다고 했다. 그 수많은 말들을 못 믿고 창피한 가족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자유롭게 풀린 느낌"이라며 뭉클한 감동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ac7adf1f6655fb5cf44d38372705790b8be18a13b684d80d231bf4979bc1e74" dmcf-pid="YLVRkug2Si" dmcf-ptype="general">한편 앞선 방송에서 남편은 빚에 대한 거짓말, 공포스러운 협박과 고성, 감정 조절 불가 등의 모습으로 충격을 더했다. 심각한 상황에 서장훈은 "누가 개입을 해서 이 사람들을 떼어 놓지 않으면 안 된다. 보통 일 아니다. 모두가 이 사실을 알고 도와야 한다. '이혼숙려캠프'에서 싸우는 부부를 많이 봤지만 이건 다른 문제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024dd5cd6b7552e157c6b7c27f3f929d638dd01323ead1d4d4c7ac63333a925" dmcf-pid="GofeE7aVSJ"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아내는 남편에게 모든 일을 시키고 잔반처리까지 시키는 등 무차별적인 권력자의 모습으로 반전을 줬다. 서장훈은 “이 분들을 위해서 같이 안 살게 하는 게 좋겠다. 같이 살면 안 된다. 더 큰일이 날 것”라고 했다. 박하선도 “그냥 이혼하세요. 뭐하는 거야"라고 분노했다. 이에 남편은 "놔줘야 하나"라고 심각하게 고민에 잠겼다. 아내는 "나도 남편 앞에서는 쓰레기가 된다. 방송 끝나면 이혼할 것"이라 했다.</p> <p contents-hash="162e18d370b60d9cb0eed002e3cacdfe08155c95b945d9bc3a67b8aa4ba427c4" dmcf-pid="Hg4dDzNfld" dmcf-ptype="general">다만 이들 부부는 최종 조정에서 서로에게 너무 위험한 존재였지만, 서로에 대한 진심도 있었다는 걸 확인했다. 둘은 남편의 잔반처리 금지, 온수 샤워 가능, 해외 2박 3일 여행, 아내9 남편 1의 재산 분할, 양육비 지급 등의 조건 아래 결혼 생활 유지를 결정했다. 둘은 서로를 위해 노력하기로 결심했다.</p> <p contents-hash="2e327ee9e63336f7298667903debfb05798ad8cc7838cc3bf7f536e9f0cb9576" dmcf-pid="Xa8Jwqj4y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ZN6irBA8C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프트웨어업계 "AI 시대 대비하려면 부총리급 전담부처 필요" 05-23 다음 '옥문아', 시청률 4% 돌파...'꼬꼬무' 넘고 지상파 木예능 1위 등극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