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차관, 내년 개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메달 등 기증 작성일 05-23 9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문체부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strong>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하반기 개관 예정인 국립스포츠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국립스포츠박물관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건립 예정이다.<br><br>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이 기증 릴레이의 첫 주자로 나서 선수 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총 88점을 이날 기증한다.<br><br>주요 기증품으로는 첫 올림픽 메달인 2004 아테네올림픽 은메달과 대한민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등 올림픽 메달 전체와 아시아경기대회 메달, 열정이 스며든 선수복과 역도 벨트, 역도화 등이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77/2025/05/23/0005597237_001_20250523100112057.png" alt="" /><em class="img_desc">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 등 선수시절을 함께한 소장품 총 88점을 내년 하반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건립될 국립스포츠박물관에 기증한다. [사진 제공= 문화체육관광부]</em></span><br><br>장 차관은 선수 시절을 회상하며 잊을 수 없는 대회로 금메달과 함께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꼽는다. 당시 훈련에서 뒷굽을 갈고 또 갈며 신었던 역도화를 두고 동료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박물관에 가야 한다는 농담을 했었는데, 이번 기증으로 정말 유물이 되었다며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br><br>기증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까지 계속 이어지며, 올림픽 메달리스트 등 대한민국 스포츠사의 주요 인물들이 동참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체부는 기증 유물을 국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콘텐츠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br><br>문체부와 체육진흥공단은 기증 릴레이를 계기로 국립스포츠박물관 홍보를 본격화한다. 문체부 공식 유튜브 콘텐츠 '장미란의 동네 한바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을 소개한다. 박물관 건립 현황과 장 차관이 기증한 유물 관련 일화, 체력 인증과 미술 전시 등 박물관 인근에서 즐길 거리 등을 생생히 안내한다. 국립스포츠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는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 스포츠의 가치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영상에도 장 차관이 깜짝 출연한다.<br><br>장미란 차관은 "기증 릴레이의 첫 번째 주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고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유물들이지만, 국민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며 그 가치를 다음 세대에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의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갤S25 엣지 나왔지만…SKT 해킹 여파에 통신시장 '조용한 대목' 05-23 다음 ‘한국 최초 女 역도 金’ 국립스포츠박물관에…장미란 차관 기증 결정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