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女 역도 金’ 국립스포츠박물관에…장미란 차관 기증 결정 작성일 05-23 89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5/23/20250523504871_20250523100313516.jpg" alt="" /></span></td></tr></tbody></table>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개관을 앞둔 국립스포츠박물관에 한국 여자 최초 올림픽 금메달 등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br>  <br> 문체부는 23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스포츠 분야 최초 국립박물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대한민국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릴레이는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 전까지 이어진다. <br>  <br> 장 차관은 이 릴레이 첫 주자로 나서 소장품 88점을 기증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2004 아테네 올림픽 은메달과 한국 여자 역도 최초 올림픽 금메달인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등이 포함된다. 장 차관은 2004 아테네 올림픽 75㎏급에서 합계 302.5㎏을 들어 여자 역도 최중량급 첫 메달을 땄다. 베이징 대회에서는 같은 체급에서 인상 140㎏, 용상 186㎏, 합계 326㎏을 들어올려 세계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 런던올림픽에서는 289㎏을 들어 4위에 올랐지만 당시 역도에서 메달을 땄던 선수가 약물 복용 금지 위반(도핑)에 적발돼 메달이 박탈되면서 장 차관이 동메달을 갖게 됐다. <br>  <br> 장 차관은 “기증 릴레이 첫 주자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기증 릴레이를 통해 국립스포츠박물관 개관을 널리 알리고, 박물관이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와 감동을 전하는 중심 공간이 되도록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장미란 차관, 내년 개관 국립스포츠박물관에 올림픽 메달 등 기증 05-23 다음 “경기장 관리 소홀로 선수생명 끝나”…삼성서 뛰었던 러프, MLB구단 상대 소송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