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때문에 퇴사 못할까봐”...한가인, 힘든 스태프에게 2000만원 송금 작성일 05-23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GGUhfrR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5cdf61ac32628368b4bb42a3186ec4f72603d1a47356cbc4c2ce165ff5ad27" dmcf-pid="yeeA4CbY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egye/20250523103534685aynk.jpg" data-org-width="711" dmcf-mid="P1Vd7cFOk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egye/20250523103534685ay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한가인.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91545375ca581f2aea3d715aaf967b9d2919d721d55de64958116d29649678c" dmcf-pid="Wddc8hKGkw" dmcf-ptype="general"> <br> 배우 한가인이 오랜 기간 함께 일한 스태프에게 2000만원을 송금한 미담이 밝혀졌다. </div> <p contents-hash="f24ac6262138dc9ac2509153f11c0c6ab2cdd7796fc5e6cb4afaa3dcae9db1a6" dmcf-pid="YJJk6l9HaD"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결혼 전 한가인 꼬시려고 영악하게 작전 펼친 국민도둑 연정훈의 특급 비결은?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가인과 남편 연정훈의 결혼 20주년 자축 파티 현장이 담겼다.</p> <p contents-hash="e085a9ecb1f81c8c5bb3a4cc55649b5ee7575e25aeee81915968d565d69eccb7" dmcf-pid="GiiEPS2XNE" dmcf-ptype="general">이날 한가인은 “결혼 20주년인 만큼 스몰 웨딩을 다시 하자, 사진을 찍자, 아이들과 뭘 하자 등 거창한 계획을 세웠었다”고 밝혔다. 다만 막상 하려니까 번거로울 것 같아 계획을 변경했다고. 이에 가족을 제외하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인 스태프들과 저녁을 먹기로 한 상황.</p> <p contents-hash="163b018b6a43d89f30cbac93a936ed2c32ec8759dff6d09659bee2227fad5b3a" dmcf-pid="HnnDQvVZNk" dmcf-ptype="general">자축 파티에는 한가인과 20년 넘게 일한 스타일리스트와 헤어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측근들이 모였다. 이들은 한가인 부부의 사생활 폭로, 연애 시절에 관해 격없는 농담과 선이 아슬아슬한 대화를 주고받으며 ‘절친’ 케미를 뽐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0a84d0eed357bcb7ceca7c7b2c910ab554d2bc5fc00713094830edc74ff8dd" dmcf-pid="XLLwxTf5a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가인의 미담이 밝혀졌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egye/20250523103535075emyn.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Dvgtdz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egye/20250523103535075em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가인의 미담이 밝혀졌다.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7e06590623ff801eb324e24a2e6045a2ffbde5d31adf9970cdf6d026f7a1a0d" dmcf-pid="ZoorMy41gA" dmcf-ptype="general"> <br> 이후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한가인의 미담을 털어놔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내가 계속 잠을 못 자고 힘들어할 때 기립성 저혈압 이야기를 듣고 나도 새 인생을 살고 있다”며 “가족 모두가 인정하는 생명의 은인이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96d2b634f02b478f5dd171df1d607ce04983cd118e8617bb477c84fb050da1ee" dmcf-pid="5QQg9m7vNj" dmcf-ptype="general">당시 한가인은 스태프의 증상을 듣고 자신과 같다고 짐작했다고 한다. 그는 “근데 언니는 스스로를 공황장애라고만 생각하더라”며 “(증상이) 나와 너무 비슷해서 병원에 데려갔다”고 회상했다. 또 병원 예약은 연정훈이 직접 잡아주기도.</p> <p contents-hash="9ae30a68e71c89c25adb69a3ab7553d4055e52f3d912313994fe062f5fb54339" dmcf-pid="1xxa2szTkN" dmcf-ptype="general">이를 들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도 미담을 거들었다. 그는 “내가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하고 있을 때였다”며 “언니가 갑자기 내 상황을 계속 물어보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마침 자동차를 산 지 얼마 안 된 상황이었는데 헤어지고 통장에 2000만원을 보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843fd54e3063331f9939de45fde81c66e16c99b7074935deded04fca74ae3e6" dmcf-pid="tMMNVOqyoa" dmcf-ptype="general">알고 보니, 힘들어하는데 돈 때문에 퇴사를 망설이고 있을까 봐 걱정돼서 그랬던 마음. 한가인은 “우리가 웃으면서 이야기하지만 자세히 말하면 진짜 눈물 나서 못 할 정도로 힘든 시간을 같이 보냈다”며 “애들 힘든 것도 제가 보고 저 힘들 때도 옆에 있어 줬다”고 울컥했다.</p> <p contents-hash="3c57c95716986db2b245f18b40234e08238c2e5c5e7b085c16b5bef8bbbe9ced" dmcf-pid="FRRjfIBWog" dmcf-ptype="general">끝으로 “우리들은 이제 연예인과 스태프 사이는 아닌 것 같다”며 “그런 관계는 지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제 진짜 하나도 가리는 거 없이 이야기하는 사이라 그런 마음으로 해줬다”라고 진심 어린 애정을 표했다.</p> <p contents-hash="6b72193a33c2c1d958c54567cbc80b0fe989870f377d3d5d67983140f645cda2" dmcf-pid="3eeA4CbYjo" dmcf-ptype="general">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키스오브라이프, 신보 '224' 트랙리스트 공개…나띠·쥴리 작사 참여 05-23 다음 ‘서머퀸’ 권은비, 그리즐리 유튜브 출격…‘대환장 케미’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