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동2 확보…개인전은 쑨잉사에 덜미 작성일 05-23 8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복식과 혼합복식서 나란히 4강 진출<br>여자단식 16강전서는 세계랭킹 1위 쑨잉사 아쉬운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5/23/0002959938_001_20250523104306752.jpeg" alt="" /><em class="img_desc">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 ⓒ 사진공동취재단</em></span>[데일리안 = 김평호 기자] 한국 여자탁구 간판 신유빈(21·대한항공)이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두 개를 확보했다.<br><br>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한 세계선수권에 출전 중인 신유빈은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서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신유빈은 22일 지난해 파리 올림픽서 혼합복식 동메달을 합작했던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호흡을 이뤄 나선 8강에서 대만의 린윤주-정이징 조를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3-2로 꺾고 4강에 올랐다.<br><br>세계선수권은 3·4위 결정전을 치르지 않기 때문에 준결승에만 진출하면 공동 3위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br><br>같은날 열린 여자복식에서는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호흡을 이뤄 8강서 여자복식 세계랭킹 1위 일본의 오도 사쓰키-요코이 사쿠라 조를 게임스코어 3-1로 제압해 4강에 올랐다.<br><br>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했던 전지희의 은퇴로 유한나를 새로운 파트너로 맞이한 신유빈은 4강까지 순항하며 우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br><br>복식에서는 순항한 반면 여자단식에서는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의 벽을 넘지 못해 탈락했다.<br><br>신유빈은 쑨잉사와 16강 대결에서 게임스코어 2-4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br><br>다만 2년 전 더반 대회 16강 맞대결서 한 게임도 따내지 못하고 무기력하게 패배한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2게임을 11-7로 따내고 듀스 접전을 벌인 5게임을 12-10으로 이기는 등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관련자료 이전 ‘무패 행진’ U16 남자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 확정 05-23 다음 韓 김행직-최완영-황봉주 32강행.. '조명우 합류' 호치민 3쿠션 월드컵 본선 시작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