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 행진’ U16 남자대표팀,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 진출 확정 작성일 05-23 89 목록 <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3/0000010975_001_20250523104107021.jpg" alt="" /><em class="img_desc">8강 홍콩전에서 기념 사진 촬영한 윤용일 감독과 김동재(왼쪽부터, 사진=대한테니스협회)</em></span><br><br></div>16세 이하 남자 대표팀이 11월 주니어 데이비스컵 파이널스가 열리는 칠레 산티아고로 향한다.<br><br>지난 22일, 주니어 데이비스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8강에서 승리를 거둔 대표팀은 상위 4개국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 16개국이 경쟁하는 파이널스 무대에 진출한다.<br><br>대표팀(감독 윤용일)은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 열린 8강에서 홍콩을 상대로 단식 2경기를 모두 잡아내며 마지막 복식 경기 없이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김동민(오리온), 김동재(부천GS), 조민혁(남원거점SC)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조별리그에서 우즈베키스탄, 인도, 말레이시아에게 모두 3-0 완승을 거뒀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해 지금까지 무패 행진을 펼치고 있다.<br><br>윤용일 감독은 “14세 대표팀에 이어 16세 대표팀도 세계 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기쁘다. 아직 4강, 결승이 남아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동재가 홍콩 14세부 1위로 이번 16세부 대표팀에도 합류한 후왕초이에게 6-1 6-2로 1시간 18분 만에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진 2단식 대표팀 에이스 대결에서 김동민이 신항탐에게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선취했고 2세트에서 단 2게임을 내주며 7-6(2) 6-2로 승리했다.<br><br>대표팀은 오늘(23일) 1번 시드를 잡고 4강에 오른 중국과 맞붙는다.<br><br>16세 이하 남자 대표팀은 2013, 2014년 파이널스 본선에서 2년 연속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황금기를 구가한 바 있다. 2013년에는 홍성찬(상무), 강구건(안동시청) 그리고 2014년에는 정윤성(상무), 오찬영(당진시청)이 활약했다.<br><br>대표팀은 그 이후 한동안 본선에 오르지 못하다 2021년 7년 만에 본선에 올랐고 2023년에 이어 올해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br> <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5/23/0000010975_002_20250523104107060.jpg" alt="" /></span><br>김동민(왼쪽)과 신항탐(오른쪽)</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 관련자료 이전 [메드테크, 우리가 국대다]⑥ “칼 안 대고 심장판막 교체”…세계 최초 스텐트형 수술 기구 05-23 다음 여자탁구 신유빈, 세계선수권 동2 확보…개인전은 쑨잉사에 덜미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