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펼치는 ‘K뮤직 축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31일 개최 작성일 05-23 8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번 공연 누적관람객 57만명<br>어린이 놀이시설도 설치 호응</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5/05/23/0002711531_002_20250523112422342.jpg" alt="" /></span></td></tr><tr><td>최등규(오른쪽) 대보그룹 회장이 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찾은 어린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대보그룹 제공</td></tr></table><br><br>경기 파주의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올해도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사회적 지위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실천한다.<br><br>오는 31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는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라는 이름으로 K팝 콘서트가 열린다. 2000년 시작된 이 콘서트는 코로나19가 확산했던 때를 제외하고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 가수 3팀, 관객 1520명으로 첫 공연을 시작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20번의 공연 누적 관람객이 57만 명을 넘겼다. 해마다 자선기금으로 내놓는 수익금도 어느새 7억 원에 육박한다.<br><br>그동안 BTS, 아이유, 워너원 등 국내외 가수 200개 팀이 서원밸리 그린콘서트에 참여했다. 이들을 보기 위해 국내 팬은 물론,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 북미와 남미, 유럽에서도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를 찾는다.<br><br>공연 당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은 많은 골퍼가 몰리는 주말 영업을 중단하고 1개 홀에 공연 무대를 설치, 9개 홀을 임시 주차장으로 사용한다. 또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하는 등 골프장을 일반 대중에게 개방한다.<br><br>이 모든 것이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최 회장의 통 큰 결정 덕에 가능했다. 단순한 문화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골프가 일반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가 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덕분에 행사장 일대는 경제적 효과까지 쏠쏠하다는 후문이다. 행사 관계자는 “최 회장의 통 큰 결단에 참여 가수들의 자발적인 재능 기부가 더해져 글로벌 한류행사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日 천재 이어 佛 천재도 울렸다' 6년 전 깜짝 재현 노리는 안재현…韓 탁구 단식 마지막 희망 05-23 다음 김행직·최완영·황봉주, 호찌민 3쿠션 당구월드컵 32강행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