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44알 먹어요”… 여에스더, 영양제 과몰입 논란에 한마디 [★디움] 작성일 05-23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kaei9EQz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12a18b98fd1abc11d0504b6a11f51ee5e8ce0ea5e10a73489460757b646ba" dmcf-pid="7ENdn2Dx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에스더TV’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portsdonga/20250523135441366fpsd.jpg" data-org-width="719" dmcf-mid="UEMV80nb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sportsdonga/20250523135441366fps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에스더TV’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65d91ecf25cc42a87733733ed7950ba0eea47297886f5f55b2819129c0220b" dmcf-pid="zDjJLVwMuj" dmcf-ptype="general"><strong>★ 디움의 한줄 ‘건강을 위해 챙긴 영양제, 그 수가 많을수록 고민도 늘어난다’ ● 여에스더의 ‘피부 나이 48세’ 루틴, 믿어도 될까 ● “요즘 사과는 미네랄이 없다?”… 진짜일까 ● 내 몸에 맞는 루틴이 결국 최고의 루틴이다</strong> 하루에 영양제 44알. 피부 나이 48세라고 주장하는 60세의 예방의학 박사 여에스더가 공개한 루틴은 충격적이었다. 종합비타민제, 오메가3, 히알루론산, 콜라겐, 엘라스틴, 글루타치온, 유산균, MSM, 감마리놀렌산까지. 유튜브 채널 <에스더TV>에서 그는 “겸손하지 않겠다. 저는 진짜 피부 나이 48세로 보인다”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9f83feee35dcba4b9af220bfd76bf8080832c78194f5e06f15b8b5e08e23b49" dmcf-pid="qwAiofrRzN"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 숫자 앞에서 많은 사람은 고개를 갸웃한다. “정말 저렇게까지 먹어야 건강할까?” “나도 따라 해야 할까?” “이거… 몸에 해롭지는 않을까?”</p> <p contents-hash="6eb28f27a35103504aec1c993f5e7b628a95bebbca902c63ad243ec6b7e620b3" dmcf-pid="BIwaAQCn0a" dmcf-ptype="general"><strong>● 여에스더의 주장은 타당할까? 과학이 말하는 ‘영양제 루틴’</strong> 여에스더는 단순한 사업가가 아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예방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의사이자, 건강을 25년간 연구해온 전문가다. 그는 “요즘 사과는 40~50년 전보다 미네랄이 50% 부족하다”고 말하며, 현대 식단만으로는 충분한 영양을 얻기 어렵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181ce8cf02c6971b19a770f1324cea4c053d79f6140d683aeb437d339dfd92b7" dmcf-pid="bCrNcxhLpg" dmcf-ptype="general">이런 주장은 전적으로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실제 2004년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Nutrition> 연구에서도 현대 작물의 영양 성분이 과거보다 감소한 경향이 있음을 지적했다. 여에스더는 “종합비타민은 가장 값싼 보험”이라며, “현대인은 교과서처럼 살지 못한다”고 강조한다.</p> <p contents-hash="5323049db6e33cd1819461957c6b5c61051eb0ec27238ffa53856a70e0528711" dmcf-pid="KhmjkMlopo" dmcf-ptype="general">그의 설명대로라면, 노화에 따라 떨어지는 소화 능력, 만성질환으로 인한 약물 복용 등은 체내 영양 불균형을 부추기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보충제가 필요해지는 건 충분히 설득력 있는 논리다.</p> <p contents-hash="d29608aa8ab23a9122f76db6982ffac313a2b1026bb041c8eeb14909723f6578" dmcf-pid="9lsAERSg3L" dmcf-ptype="general"><strong>● 여에스더의 ‘동안 루틴’, 무조건 따라 해도 될까?</strong> 콜라겐, 히알루론산, 글루타치온 등 여에스더가 섭취하는 이너뷰티 성분들은 실제로 피부 건강이나 항산화 기능과 관련된 논문이 존재한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및 간 해독 기능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여에스더는 “우리가 필름 형태로 만든 글루타치온이 주사와 효과 차이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27bb10832cc7565c8fbe1f0dd8b915415926d3a23c29612f88fa37b6930a5d" dmcf-pid="2SOcDevazn" dmcf-ptype="general">MSM은 관절 건강에, 감마리놀렌산은 염증 완화 및 생리전증후군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일부 존재한다. 그는 “여드름이나 뾰루지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종합비타민제, 유산균, 감마리놀렌산이 좋다”고도 조언했다.</p> <p contents-hash="2c5f74c3e717ef152ea841d782d7025b9440e32e50aac28519f811e6993cd2d0" dmcf-pid="VvIkwdTN3i"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 모든 것은 개인 맞춤형으로 설계된 루틴이기에,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조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이나 오메가3처럼 과잉 섭취 시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성분은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p> <p contents-hash="3847d000b83e849427e72c3453948e5b2b7938a10bda0a8f3df82397c87c8807" dmcf-pid="fTCErJyjUJ" dmcf-ptype="general"><strong>● 결론은 ‘내 몸을 아는 것’, 그리고 ‘균형’</strong> 여에스더의 루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철학이다. ‘많이 챙기는 것이 건강을 지킨다’는 신념은 수십 년간의 자기 실천에서 나온 결론이다. 하지만 그 철학이 곧 누구에게나 정답은 아니다.</p> <p contents-hash="3777ca28d069dbff54b9fb5a41f8414bd1cc521b42142c5ca510671ec62151c6" dmcf-pid="4yhDmiWAzd" dmcf-ptype="general">영양제는 ‘기적의 약’이 아닌 ‘보완제’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내가 어떤 음식을 먹고, 어떤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이 부족한지를 아는 것이다. 44알을 삼키느냐, 단 4알을 선택하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선택이 내 몸에 맞는가다.</p> <p contents-hash="3129625f2c887defac3c57c14849523ee843a1d9b711af4893b28f8e59559843" dmcf-pid="8WlwsnYcue" dmcf-ptype="general">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고준희, 실연의 아픔...3주 만에 10kg 빠졌다 “고백했는데 차였어” 05-23 다음 황정음, 전 남편에 부동산 가압류 당했다… "원만한 정리 예상"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