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망 사용 알뜰폰 가입자도 감소…SK텔링크 4만여명↓ 작성일 05-23 7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sQlYDphl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331cfe70eb7c1138c4f31fe0e1c47250c7f80201caae93a9b1006d027e3327" dmcf-pid="1OxSGwUl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시내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앞에 알뜰폰 요금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자회사 SK텔링크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가입자 이탈과 민원 폭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joongang/20250523143607465zobf.jpg" data-org-width="559" dmcf-mid="ZIUaERSgC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joongang/20250523143607465zo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시내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앞에 알뜰폰 요금제 안내문이 붙어 있다. SK텔레콤 해킹 사고 이후 자회사 SK텔링크와 SK텔레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이 가입자 이탈과 민원 폭증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371a50bb3110f4e8f962686587ca73f6198b4520bfb306af72752b56c7748f" dmcf-pid="tIMvHruSSV" dmcf-ptype="general"> SK텔레콤 해킹 사고 발생 이후 SK텔레콤의 알뜰폰 자회사 SK텔링크를 포함해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도 가입자 이탈과 민원 폭증 문제를 겪는 것으로 확인됐다. </p> <p contents-hash="81294c4e076c157033ef96fe9af1bec97e23e8c87b8efa3da8c877551c8ea819" dmcf-pid="FCRTXm7vW2" dmcf-ptype="general">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링크 가입자는 지난달 26일 이후 이달 20일까지 약 4만4000여명 감소했다. </p> <p contents-hash="e3388af1514475a1968f30cb900a965084f0b2c7dc18782d18cc95e771402c17" dmcf-pid="3heyZszTy9" dmcf-ptype="general">이 회사 가입자는 해킹 사고 발생 전까지는 일 기준 100명 내외로 증가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해킹 사고 발생 이후인 25일 230여 명이 감소하더니 26일 1700여 명이 감소하며 가입자 이탈이 본격화됐다. </p> <p contents-hash="b152aa429b3aede89e4410bb77c260714505293939aa1b3284a062973777ddea" dmcf-pid="05c0qGP3yK" dmcf-ptype="general">4월 28일 약 4200명이 이탈한 후 3000명대 이탈 추세가 이어졌고 이달 16일부터는 이탈자가 1000명 아래로 내려오며 현재는 감소 폭이 줄어든 모습이다. </p> <p contents-hash="5c0dee965feca20ace51dba817ddf1883928e88d8601fa8a8969c0b42fcfb91d" dmcf-pid="p1kpBHQ0hb" dmcf-ptype="general">이 같은 가입자 이탈은 SK텔링크뿐 아니라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알뜰폰 사업자들도 공통으로 겪는 문제다. </p> <p contents-hash="e41210ba8599a938bdb21cfec4a04523a54f76bfc8c0802dff3b0ff492605a12" dmcf-pid="UtEUbXxplB" dmcf-ptype="general">알뜰폰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 망을 이용하는 요금제 가입자는 많이 이탈하고 KT와 LG유플러스 망을 이용하는 요금제 가입자는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6193d0cc624128a782ea48a0ce03e11deb9cb5cd8bb0f723368ba70675de058" dmcf-pid="uFDuKZMUyq" dmcf-ptype="general">다만 일반적으로 알뜰폰 사업자는 통신 3사 망 중 여러 개를 함께 사용하기에, SK텔레콤 망 이용 요금제의 가입자가 이탈했어도 KT나 LG유플러스 망 이용 요금제의 가입자 수가 늘어 전체 가입자 수는 오히려 늘어나는 경우도 많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e9659e0287ee50884566828a1f0b258538e684cfb6370d29f645e85e93ba443" dmcf-pid="73w795Ruhz" dmcf-ptype="general">알뜰폰 업계는 해킹 사고로 인해 가입자 민원이 폭증한 것과 유심 교체를 원하는 고객에게 택배로 유심을 보내면서 발생한 택배비 등을 SK텔레콤이 보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a9d289dddf2b5c52c4ef807e9c5e7e72441bc6c8cf01f27390a692fcef0d770e" dmcf-pid="z0rz21e7h7" dmcf-ptype="general">알뜰폰업계 관계자는 "SK텔레콤 때문에 발생한 일이니 무조건 책임지고 보상해줘야 한다"며 "택배비나 SK텔레콤 해킹 관련 민원을 받느라 다른 업무를 하지 못한 부분도 보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f79aac4698f910a5354a08975631bb65e71714e8c283ae8c56e267b9f0543a3" dmcf-pid="qpmqVtdzyu"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알뜰폰 사업자를 대상으로 택배비 등 유심 교체에 드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사업자들에도 공지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a9277edd7b186117f7518e950247fcdc6f629a39961ad5e6b597d5501cdea1b6" dmcf-pid="BUsBfFJqTU" dmcf-ptype="general">정재홍 기자 hongj@joongang.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3억 횡령' 황정음, 전 남편에 18억 부동산 가압류…"마무리 단계" [공식입장] 05-23 다음 오픈AI, UAE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지원···“전 국민이 챗GPT 쓰는 세계 첫 국가”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