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도키 원정대 "접근성과 재미 다 잡은 수작" 작성일 05-23 1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분이면 배우는 직관적인 룰이지만 다양한 변수가 풍부한 재미 보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CaL7l7vX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b05d4704de5516dbf43d5bc4588454196a0af58c7d96862871f11160673b8" data-idxno="273572" data-type="photo" dmcf-pid="6pTldudz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HankyungGametoc/20250523190407684kqvz.jpg" data-org-width="1280" dmcf-mid="2M31k8kP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HankyungGametoc/20250523190407684kqv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056e84faf118f96ab74ef33e6183b027e934f4db6d7b1460f5043d79c631b4" dmcf-pid="QuWviziBXQ" dmcf-ptype="general">한국 최초로 보드게임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독일 올해의 게임상' 수상작이 2025 플레이엑스포에 출품됐다. 행복한 바오밥에서 제작한 '오키도키 원정대'가 그 주인공이다. 확률에 근거한 선택과 집중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p> <p contents-hash="321ac9a778694fe726ff946a1d8ed7e6fdb68e27a0fd4e583341c169bd3bfa20" dmcf-pid="x7YTnqnb1P" dmcf-ptype="general">오키도키 원정대는 남녀노소 누구나 빠르게 배울 정도로 룰이 간단하고 직관적이다. 체험회에서 3분 만에 룰을 마스터할 정도로 설명할 것도 적고 복잡함은 없다. 하지만 다양한 변수가 가득해 재밌게 즐길 수 있었다. </p> <p contents-hash="d31f7aa78105dd11460b49b1da955c0521448652a7b801333ab73aa2f3bd3935" dmcf-pid="ykRQ5D5r56" dmcf-ptype="general">룰은 간단한다. 보드의 각 칸마다 보라, 하늘, 초록, 노랑 각 색깔 별로 다섯 개의 열쇠가 있고, 보드 마지막 칸에 황금 열쇠 하나가 존재한다. 열쇠는 보물상자를 여는 데 쓰이고, 색깔 별로 보물상자에 한 번에 가져갈 수 있는 보석의 수가 다르다. </p> <p contents-hash="8ac4981529f8073ac3decaa1efa128eb7ce78279662c9a719e64d9c72acd77d1" dmcf-pid="WEex1w1mG8" dmcf-ptype="general">주사위 3개를 동시에 굴려 그 중 하나의 수를 선택해 말을 이동시킬 수 있다. 말은 모든 플레이어가 공유한다. 주사위 면은 수면 2개와 1~4까지 적혀있다. 한 턴에 계속 주사위를 던질 수 있으나 면에서 수면이 나올 경우 해당 주사위는 제외해야 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ad16d3589f9d485bf6dbf3965dd663fabb2662b58d006d22df943588961910" data-idxno="273573" data-type="photo" dmcf-pid="GwJRFmFO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가짜 열쇠는 가져가고, 진짜 열쇠는 보석을 얻은 뒤 제출한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HankyungGametoc/20250523190409137dzos.jpg" data-org-width="1280" dmcf-mid="V1tZAfA8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HankyungGametoc/20250523190409137dz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가짜 열쇠는 가져가고, 진짜 열쇠는 보석을 얻은 뒤 제출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9222bbcbb3d17382476a3b9377ad7bf5718983299990a7e7c83cca6026b47f" dmcf-pid="Xmnd0O0CG2" dmcf-ptype="general">세 개 주사위 모두 수면이 나와 더 이상 던질 수 없거나, 열쇠를 선택해 상자를 열 경우 턴이 넘어간다. 전자의 경우 다음 턴 플레이어가 잠든 위치에 이어 시작하고, 열쇠를 골랐다면 처음 위치에서 시작한다. 11번째 칸에는 '회복의 칸'이라는 구역이 있고, 수면을 회복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5effc31a63a29537d90f9309ca929249d3cd098b01eddd72c9c1a8525d591871" dmcf-pid="ZsLJpIphH9" dmcf-ptype="general">보라와 하늘은 2개, 초록은 3개, 노랑은 4개, 그리고 하나만 존재하는 황금 열쇠는 5개다. 하지만 모든 열쇠로 보석을 가져갈 수 있는건 아니다. 같은 색상의 열쇠 5개 중 단 3개만이 상자를 열 수 있다. 나머지 2개는 꽝이다. </p> <p contents-hash="44bb1e9367eeb0f4e8ccbd2bb24c43d9b1a2c00626de1c45344b93b221c4d63f" dmcf-pid="5DZGa9aVHK" dmcf-ptype="general">하나뿐인 황금열쇠를 제외하면 60%의 확률로 보석을 획득할 수 있다. 그렇다고 꽝인 열쇠가 완전히 쓸모없는건 아니다. 이 대목이 게임을 흥미롭게 만든다. 진짜 열쇠는 보드 위에 올려놓고, 가짜 열쇠는 사용한 플레이어가 가져간다. </p> <p contents-hash="a07d6436bf79373b05f249fb0a80a34110f6c0ad301c435ea2f4abfb352e19fb" dmcf-pid="1w5HN2Nftb" dmcf-ptype="general">가짜 열쇠는 주사위 3개가 모두 수면이 나왔을 때 이를 소모해 즉시 회복시키는 능력을 가졌다. 주사위 하나마다 30% 확률로 수면이 나오는데, 이 확률이 생각보다 높다. 덕분에 예상외로 황금열쇠까지 가기 어렵다. 하지만 진행될수록 가짜열쇠 덕에 다다르기 쉬워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dbb3ff203a84dd840e199f07daebae18743e1bfb9521471f90a2a5cf2cdd6a" data-idxno="273574" data-type="photo" dmcf-pid="FmtZAfA8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가짜 열쇠와 진짜 열쇠를 카운트하며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5/23/HankyungGametoc/20250523190410663huuo.jpg" data-org-width="1280" dmcf-mid="fA42yayj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23/HankyungGametoc/20250523190410663hu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가짜 열쇠와 진짜 열쇠를 카운트하며 진행하는 게 중요하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71857aa16154f9cf498e270a08469ca482cd97a4d8d82fbf7011e2db1ea976" dmcf-pid="0O31k8kPX7" dmcf-ptype="general">룰을 이해했다면 오키도키 원정대가 확률에 근거한 전략 수립이 중요한지 단번에 알아챘을 것이다. 최대한 멀리까지 이동해 한 번에 많은 양의 보석을 얻는 데 배팅할건지, 비교적 자주 도달할 수 있는 보라와 하늘색 열쇠를 공략할건지 등 다양하다. </p> <p contents-hash="f822ae9ad30bce97a37bf61b0cfef821c4054c767a6884246a7bbf69b7f34bc8" dmcf-pid="pI0tE6EQ1u" dmcf-ptype="general">"멈출까, 한 번 더 굴릴까"를 계속 고민하기도 해야 한다. 한 번 더 굴렸다가 잠들어버리면 다음 플레이어가 그 기회를 가로채 더 높은 점수를 가져갈 수 있늩 탓이다. 또한, 5개 열쇠 중 어떤 종류의 열쇠가 남았는지 카운팅하며 승리 확률을 높여가는 플레이도 중요하다.</p> <p contents-hash="8d36fccf78ebf6c2aef77e55f04b090eb055d2a1ae5dc49d484a594958865eb4" dmcf-pid="UCpFDPDxHU" dmcf-ptype="general">욕심을 부리면 '죽쒀서 개주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또한, 주사위 억까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턴을 넘기기도 하는 등 룰은 간단하지만 게임 양상은 상당히 풍부하다. 높은 접근성과 풍부한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40eb24ce58b3cc65cb8af7192d305745a78d932b5d1250e39592ccce14bdbbd8" dmcf-pid="uhU3wQwMHp" dmcf-ptype="general"> anews9413@gametoc.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개발 이어가는 SKT...5월 말 추론 모델 내놓는다 05-23 다음 ‘실업 무대 데뷔’ 이은빈, 실업 무대 첫 금…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 정조준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