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으로 도전!…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 LA 패럴림픽 가자 작성일 05-23 127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스포츠클라이밍이 2028년 LA '패럴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는데요.<br><br> 장애인들이 패럴림픽 출전의 꿈을 꾸며 스포츠클라이밍에 도전하는 현장. <br><br>심병일 기지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장애인 스포츠클라이밍 강습회.<br><br> 장애인들은 먼저 손으로 잡거나 발로 디딜 홀드의 재질을 느껴봤습니다.<br><br> 모양까지 다양해 충분히 만져보며 손끝 감각을 키웠습니다.<br><br>[서종국 : "장애를 가지신 분들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만큼, 좋은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br><br> 지체와 시각 두 부문 장애인 참가자들은 다소 두려움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 벽을 올랐습니다.<br><br> ["천천히 천천히."]<br><br> 참가자 중엔 장애인 노르딕 스키 국가대표인 한승희가 가장 눈에 띄었습니다.<br><br> 발을 홀드에 디딜 수 없고 오로지 팔과 손의 힘만 쓸 수 있는 상황.<br><br> ["너무 높아요."]<br><br> 여러 차례 시도하면서 선수로서 도전해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br><br>[한승희 : "재능이 있는 것 같다고 하신다면 열심히 노력해 볼 것 같아요."]<br><br> 시각 장애인은 강습회 강사들의 지도에 따랐는데, 실전에서는 가이드의 도움을 받습니다.<br><br> ["오른손 1시 방향."]<br><br> 장애인체전 철인3종 2위 입상 경험이 있는 시각 장애인 서정철은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28년 LA 패럴림픽을 겨냥했습니다.<br><br>[서정철 : "저랑 딱 맞는 종목인 것 같아요. 2028년 LA 패럴림픽에서 꼭 우리나라에 파라 클라이밍 금메달을 안겨드리도록 하겠습니다."]<br><br> 최근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서는 장애인 부문 리드 종목도 함께 열리는 추세입니다.<br><br> 대한산악연맹과 장애인체육회는 오는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 출전 선수부터 발굴하고 패럴림픽을 준비해 갈 계획입니다.<br><br>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맹감독의 악플러’ 짧지만 강렬한 박성웅 투혼극 (첫방) [종합] 05-23 다음 '귀궁' 김지연, 육성재에 "사람이 사람 죽이는 건 살인일 뿐" [TV캡처]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