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8회에 터진 김도영의 투런포..KIA, 삼성에 짜릿한 승리 작성일 05-23 146 목록 <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23/0000085869_001_20250523230815189.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도영</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8회 터진 김도영의 투런포로 삼성에 한 점 차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KIA는 2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습니다.<br><br>이날 승리로 KIA는 5할 승률을 회복하며 공동 4위로 올라섰습니다.<br><br>KIA 선발로 나선 제임스 네일은 6.1이닝 8피안타 8탈삼진 1사사구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패전은 면했습니다.<br><br>타선에선 이우성이 5타수 3안타로 맹타를 휘둘렀고, 김도영도 결승 투런포를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br><br>선취점은 KIA의 몫이었습니다.<br><br>2회 초 이우성의 중전 안타에 이어 김태군의 내야 안타, 박찬호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만루에서 윤도현의 타구가 투수를 맞고 중전 안타가 되면서 주자 2명이 홈으로 들어왔습니다.<br><br>그러나 삼성도 2회 말 곧바로 2사 2·3루 상황에서 김재성이 2타점 적시타를 때려내며 2-2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figure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5/05/23/0000085869_002_20250523230815274.jpg" alt="" /><em class="img_desc">▲ KIA 타이거즈 김도영</em></span></figure><br>KIA는 3회 다시 리드를 잡았습니다.<br><br>3회 초 최형우의 볼넷과 김석환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에서 이우성이 땅볼을 쳐 병살타가 되는 듯 했지만, 비디오 판독 결과 2루에서 김석환이 세이프 판정을 받아 3-2로 앞서갔습니다.<br><br>삼성은 4회 말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br>1사 2·3루에서 김재성의 1타점 적시타, 이재현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3-4를 만들었습니다.<br><br>그러나 5회 초 무사 3루 찬스에 타석에 들어선 KIA 김석환이 유격수 땅볼로 한 점을 추가해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br>KIA는 8회 초 김규성의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루에서 김도영이 좌중간을 가르는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6-4로 다시 앞서갔습니다.<br><br>이어 최형우의 2루타와 김호령의 진루타, 변우혁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2사 1·3루에서 이우성이 1타점 적시타를 내려내며 7대 4로 달아났습니다.<br><br>반격에 나선 삼성은 8회 말 디아즈의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루에서 김영웅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려 6-7까지 추격했지만, 추가점을 뽑아내지 못했습니다.<br><br>KIA 마무리 정해영은 세이브를 추가하며 시즌 14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br><br>#광주 #KIA타이거즈 #프로야구 관련자료 이전 ‘뒤처진 제조업’ 혁신 시동 건 KT, 산업계 AI 전환 나선다 05-23 다음 [종합] 박찬욱 감독 “이정현, 하늘이 점지한 배우…운명이라고 생각” (‘편스토랑’)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