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천265일 만에 선두로…제주와 '0대0' 무승부 작성일 05-24 15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5/24/0001260681_001_2025052400122156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전북 전진우</strong></span></div> <br> K리그1 전북 현대가 1천265일 만에 리그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전북은 오늘(2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제주 SK FC와 0대0으로 비겼습니다.<br> <br> 승점 1점을 추가한 전북(승점 29)은 대전하나시티즌(승점 28)을 2위로 밀어내고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전북이 순위표 최상단에 오른 건 우승으로 끝마친 2021시즌 12월 5일 이후 무려 1천265일 만입니다.<br> <br> 전북은 최근 리그 11경기에서 7승 4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파죽지세를 이어갔습니다.<br> <br> 반면 제주는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로 승기를 챙기지 못했습니다.<br> <br> 순위도 강등권인 11위(승점 13)에서 머물렀습니다.<br> <br>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원정팀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2대0으로 승리하며 광주FC(승점 22·14득점)를 다득점에서 밀어내고 5위가 됐습니다.<br> <br> 리그 5경기 2무 3패에 그친 안양은 9위(승점 17)에 머물렀습니다.<br> <br> 후반 7분, 중원에서 포항 오베르단이 보낸 패스를 이호재가 페널티 아크 주변에서 절묘한 원터치로 연결했고, 재빨리 페널티 지역 안으로 뛰어든 풀백 어정원이 왼발 슛으로 마무리해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습니다.<br> <br> 포항은 후반 14분 주닝요를 대신해 투입된 윙어 김인성이 1분 만에 골망을 흔들어 한 발 더 달아났습니다.<br> <br> 어정원과 김인성 모두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와이스 '역투' 한화, 롯데와 '2위 전쟁' 4대2 역전승 05-24 다음 안경 에이스의 귀환…롯데, 33년 만의 KS 우승 꿈 부푼다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