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서 패한 안재현 "속상하지만 메달과 다시 가까워진 건 긍정적" 작성일 05-24 1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탁구선수권 단식 8강서 칼데라노에 1-4 패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4/0008270325_001_2025052403231160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식 8강전에서 패한 뒤 아쉬워하는 안재현ⓒ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남자 탁구국가대표팀 안재현(한국거래소)이 8강에서 패한 뒤 "진 건 속상하지만 메달과 가까워졌다는 건 긍정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안재현은 2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휴고 칼데라노(브라질)와의 남자 단식 8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1-4(4-11 6-11 11-9 7-11 10-12)로 패해 탈락했다.<br><br>안재현은 32강전과 16강전을 모두 4-3 풀게임 접전 끝에 승리하며 기세를 높였지만 세계 랭킹 3위 칼데라노의 벽은 높았다.<br><br>단식 '마지막 생존자'였던 안재현마저 패하면서 한국은 이번 세계선수권 단식을 메달 없이 마무리하게 됐다.<br><br>안재현은 "상대가 나와 상성이 안 맞았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 그 점을 계속 파고들더라.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은 했지만, 솔직히 내가 부족했고 많이 밀렸다"고 경기를 되돌아봤다.<br><br>2019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깜짝 동메달을 땄던 안재현은 이후 두 번의 대회에서는 128강 첫 경기서 곧바로 탈락했는데, 이번엔 8강까지 올라 메달에 거의 닿을 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4/0008270325_002_20250524032311735.jpg" alt="" /><em class="img_desc">안재현이 2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단식 32강 대만 린옌췬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5.5.22/뉴스1</em></span><br><br>안재현은 "8강에서 지는 건 더 뼈아프다. 조금만 더 가면 메달인데, 메달을 따고 못 따고의 차이는 크다"면서 아쉬워한 뒤 "힘들지만 다시 준비하겠다. 그래도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더 생각하고 잘 준비했더니 메달과 다시 가까워진 느낌을 받았다. 긍정적이다"라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경기 중에는 칼데라노의 서브가 다소 논란이 됐다.<br><br>2게임 안재현의 2-1 리드에서 안재현이 칼데라노의 서브 동작에 대해 항의했다. 칼데라노가 손가락을 구부려 야구의 '너클볼'을 쥐듯 서브했기 때문. 안재현으로선 예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항의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br><br>안재현은 "어릴 때부터 배웠던 규정으로는 서브 상황에서 손가락을 다 피고, 공이 보여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그래서 심판에게 항의했는데, 칼데라노가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서 어쩔 수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br><br>다만 국제탁구연맹 규정에는 예외 조항을 두고, 신체적 장애로 어쩔 수 없는 상황에는 서브 규정을 완화하도록 돼 있다. 관련자료 이전 “멋진 경험될 것” 한국계 NFL 스타들, 2028 올림픽에서 태극마크 노린다 05-24 다음 이무진♥오마이걸 효정, 커플 탄생? 핑크빛 관계 의심 받았다(‘위대한 가이드2’)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