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경험될 것” 한국계 NFL 스타들, 2028 올림픽에서 태극마크 노린다 작성일 05-24 147 목록 한국계 NFL 스타들이 올림픽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뛴다? 이런 일이 2028 LA올림픽에서 현실이 될 수도 있다.<br><br>NFL 사무국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20일 NFL 선수들이 LA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플래그 풋볼에 출전하는 것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br><br>플래그 풋볼은 미식축구의 파생 종목이다. 몸과 몸이 직접 부딪히는 풋볼과 달리 몸에 두른 깃발을 뺏는, 최대한 몸싸움을 피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4/0001069316_001_20250524032909609.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계 쿼터백 카일러 머리는 2028 올림픽 플래그풋볼 대한민국 대표팀 참가에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em></span>몸싸움이 적어 부상 위험이 적고, 그만큼 많은 장비가 필요없어 풋볼보다 전세계적으로 더 많이 보급돼 있다. 2022 버밍엄 월드게임, 2025 청두 월드 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br><br>풋볼과 비슷한 종목이고 올림픽 기간도 시즌과 겹치지 않기에 NFL 선수들의 참가 가능성이 제기됐고 NFL도 공식적으로 이를 수락했다.<br><br>그런 가운데 한국계 NFL 선수들이 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화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5/24/0001069316_002_20250524032909649.jpg" alt="" /><em class="img_desc"> 볼티모어의 한국계 세이프티 카일 해밀턴은 올림픽 참가에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AFPBBNews = News1</em></span>볼티모어 레이븐스 한국계 세이프티 카일 해밀턴이 가장 대표적이다. 프로볼 2회 경력을 갖고 있는 그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NFL 선수들의 참가 승인을 알리는 리그 공식 계정의 포스트를 공유한 뒤 태극기 이모티콘을 게시했다.<br><br>애리조나 카디널스의 한국계 쿼터백인 카일러 머리도 아시아계 선수들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어메이징리 아시안’과 인터뷰에서 “만약 한국에서 요청이 들어온다면, 정말 멋진 일이 될 것이다. 일정이 어떻게 될지 확인해 봐야겠지만, 고려할 만한 일이다. 멋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드러냈다.<br><br>한국계 NFL 선수들이 대한민국 플래그풋볼 대표팀에 뛰기 위해서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는 과정이 있어야한다. 쉽지않은 과정이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동계 종목인 아이스하키 대표팀도 여러 귀화 선수들을 받은 전력이 있다.<br><br>[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출산 브이로그, 딸 공개" 손담비, 이규혁 닮은 딸 보고 눈물('담비손')[핫피플] 05-24 다음 8강서 패한 안재현 "속상하지만 메달과 다시 가까워진 건 긍정적"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