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웠던 1세트' 임종훈-신유빈, 세계선수권 4강서 중국에 막혀 결승행 좌절 작성일 05-24 1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5/24/0000036673_001_20250524052513063.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탁구선수권 혼합복식 콤비 임종훈(오른쪽)과 신유빈. [대한탁구협회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한국 탁구의 '찰떡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 혼합복식에서 중국의 벽에 막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23일 카타르 도하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에 0-3(10-12, 6-11, 14-16)으로 패했다. <br><br>이로써 임종훈-신유빈 조는 결승 진출 티켓을 따지 못하면서 동메달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세계선수권에선 3-4위 결정전 없이 공동 3위에 동메달을 수여한다. <br><br>신유빈은 2023년 더반 대회 때 전지희(은퇴)와 여자복식 은메달을 사냥한 데 이어 2회 연속 메달을 수확했다. <br><br>신유빈은 유한나(포스코인터내셔널)와 손발을 맞춘 여자복식에서도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한 상태다. <br><br>준결승에 올라 세계 최강 중국 조와 맞선 임종훈-신유빈 조는 듀스 대결을 내준 첫 게임이 아쉬웠다. <br><br>신유빈의 안정적인 수비를 바탕으로 임종훈이 드라이브 공세를 펼쳐 먼저 2점을 뽑았지만 이후 중국의 반격에 연속 4실점 하며 흔들렸다. <br><br>팽팽한 시소게임 끝에 10-9로 게임 포인트를 만든 임종훈-신유빈 조는 한 점만 따면 첫 게임을 잡을 수 있었지만, 듀스를 허용했고, 결국 10-12로 1게임을 넘겨줬다. <br><br>2게임도 양상이 다르지 않았다. 6-6 동점에서 임종훈-신유빈 조는 쑨잉사의 포핸드 공세에 연속 2점을 잃었고, 게임 막판에는 잇단 리시브 범실까지 저질러 2게임을 헌납했다. <br><br>3게임에서는 4-9 열세를 딛고 8-9로 추격했고, 승부를 듀스로 몰고 가는 뒷심을 발휘했다. <br><br>13-13에서 왕추친의 포핸드 드라이브가 코트를 벗어나며 앞서 나갔지만, 임종훈이 날린 회심의 백핸드 드라이브가 두 차례나 테이블을 벗어났다. <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14-15에서 신유빈의 포핸드 공격까지 무위로 돌아가며 결승행 티켓을 놓쳤다.<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안재현, 세계선수권대회 4강행 좌절…칼데라노에 1-4 패배 05-24 다음 기안84, 보육원에 재능 기부…후배들과 벽화 봉사 [RE:TV]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