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왕추친 "한국 탁구, 계속 발전하는 모습 인상깊다" 작성일 05-24 1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선수권 혼합 복식서 임종훈-신유빈 꺾고 결승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4/0008270427_001_20250524080109352.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탁구국가대표팀의 왕추친ⓒ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도하(카타르)=뉴스1) 안영준 기자 = 탁구 종목 세계 최강인 중국에서도 가장 잘 하는 선수로 평가받는 왕추친이 한국 탁구에 강한 인상을 받았다고 밝혀 주목을 끈다. <br><br>왕추친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탁구선수권에서 남자 단식 4강에 올랐고, 쑨잉사와 함께 나선 혼합 복식은 결승에 올라 2개의 금메달에 도전 중이다. <br><br>왕추친은 혼합복식 4강에선 한국의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를 탈락시키기도 했다. <br><br>국제 대회에서 늘 한국의 길을 막는 존재이자 궁극적으로 한국이 따라잡아야 하는 대상인 왕추친은 한국 탁구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br><br>왕추친은 24일(한국시간) "한국 탁구의 가장 큰 특징은 매년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라며 한국을 좋게 평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5/24/0008270427_002_20250524080109420.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과 신유빈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4강에서 경기를 마친 뒤 중국 쑨잉사, 왕추친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25.5.2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이날 혼합 복식에서 한국을 꺾은 왕추친은 "특히 혼합 복식 조가 긴 시간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는 것을 봐 왔다"며 "(임종훈-신유빈이) 이전과 비교했을 때 지금은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 이제는 이기기가 쉽지 않다. 그들이 이렇게 빨리 성장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온 것이 느껴진다"고 존중을 표했다. <br><br>이어 "두 선수 외에도 남자부에선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장우진(세아), 임종훈(한국거래소) 등 여러 선수들이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모두 뛰어나고 언제든 세계 최고에 근접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고 치켜세웠다. <br><br>한편 왕추친-쑨잉사 조에 패한 임종훈은 "이전에 시도하지 않았던 것들을 해 보고 새로운 기회도 많이 만들었다"면서 "패해서 아쉽지만, 희망도 확인했다. 다음에 다시 붙으면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관련자료 이전 제천서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내달 1∼15일 개최 05-24 다음 '역대 K팝 최단' 방탄소년단 지민 'Who' 스포티파이 17억 돌파 05-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